[명혜망 2008년 6월 8일] 2008년 6월 7일, 벨기에 탈당센터에서는 브뤼셀시 중심지에 있는 차이나타운에서 탈당서비스와 진상활동을 전개하였다. 3800만 명의 중국민중들이 중공 및 그 소속 조직에서 탈퇴한 것을 성원하였으며, 동시에 중공 특무들이 지진 이재민 구호활동과 혼동시켜 뉴욕 및 기타 지방에서 증오를 선동하면서 문화대혁명식의 폭력을 재연하여 파룬궁을 모함하는 악행을 저지른 것을 폭로하였다.
시민들이 진지하게 전시판을 보면서 중공의 파룬궁 박해진상을 요해하고 있다
시민들이 중공이 잔혹하게 파룬궁을 탄압하는 전시판과 전단지들을 관심있게 보고 있다
매우 많은 중국인들이 지나가면서 대기원시보에서 나온 뉴욕 플러싱사건 관련 특간을 받았다. 어떤 중국사람은 특별히 각종 유형의 진상자료를 찾았다. 이렇듯 중공에 의한 혹형과 괴롭힘 그리고 파룬궁수련생을 잔혹하게 해치는 전시판은 매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지네스 여사는 벨기에의 패션디자이너이다. 그는 이곳을 지나가다가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받는 전시판을 보더니, 특히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으로부터 생체를 장기적출하여 돈을 벌고 있는 폭행을 본 후 탈당센터의 봉사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이것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다고 믿는다. 며칠 전에 그는 프랑스 라디오방송국 “프랑스인터(France Inter)”를 통해, 중공이 사형수들의 장기를 적출하여 판매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 그는 특별히 매우 많은 진상전단지를 가져가겠다고 하였으며, 그가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배포하려 한다고 했다.
한 서양인 중년남자는 중공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가를 알게된 후 이렇게 말했다.
“나는 정말로 당신들을 아주 이해한다. 그것은 나의 부친이 과거에 나치당원이었기 때문이다. 나치가 한 것은 중공이 현재 하고 있는 것과 똑같다.” 마지막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내심 깊은 곳으로부터 당신들을 위해 축복한다. 하느님이 당신들을 보호하기 바란다.”
벨기에 IT전문가인 미스송은 이렇게 말하였다. “쓰촨대지진이 일어난지 얼마 안 되어 국난이 머리 앞으로 다가오자, 중공은 뉴욕에서 증오심을 선동하면서 파룬궁을 모함하였다. 중화민족에 대해 말하면 설상가상이다. 우리 모두는 전 세계 화인들에게 진상을 알게 할 책임이 있다. 진실로 중국사람들이 이번 지진의 재난에 대한 명백히 인식하기 바라며, 동시에 중공이 중화민족에 가져다준 재난을 명백하게 인식하여, 더이상 중공에게 속아 후회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번 행사 조직자 중 한 명인 벨기에 탈당센터 봉사자인 판여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번에 진행한 구평을 전하고 삼퇴를 촉진시키는 활동은 3800만 명의 중국사람들이 삼퇴한 것을 성원하였으며 이는 중화민족에 대해 매우 의의가 있는 것이다. 동시에 중국 국내의 정의인사들로 하여금 해외에서 이러한 활동을 지지한다는 사실을 알게 하였다. ‘구평공산당’을 통해 매우 많은 중국사람들이 모두 중공의 본질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중공 통치하에서 8천만 명의 중국사람들이 비정상적으로 사망하였다. 특히 최근의 쓰촨대지진에 대해 중공은 이미 충분히 예측했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아 더욱 많은 중국사람들로 하여금 무고하게 목숨을 잃게 하였다. 최근 뉴욕에서 중공은 또 플러싱사건을 선동하여 파룬궁을 모함하고 그 위기를 파룬궁으로 돌리고자 하였다. 역대의 중공이 정치운동을 한 것처럼, 그것은 중국백성들을 탄압하는 것을 통해
그것의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려 하고 있으며 남은 목숨을 겨우 부지해가고 있다.”
그녀는 진일보로 이렇게 말했다. “이번 행사중에 우리는 대륙에서 온 여행단체를 만났다. 우리는 그들이 진상을 알려고 갈망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길을 지나가던 매우 많은 서양인들이 진상을 알게된 후 우리를 지지하였으며 우리들더러 계속하여 이러한 활동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하였다.”
문장완성 : 2008년 6월 7일
문장발표 : 2008년 6월 8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8/1799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