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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高雄)정치계와 시민들 인권성화지지, 중공의 박해 질책(사진)

【명혜망2008년6월9일】(명혜기자 소용(苏容),손백(孙柏)가오슝인터뷰보도) 파룬궁박해진상연합조사단(영문으로CIPFG라고 함)이 전 세계에서 발기한 “인권성화”는 2008년 6월 1일 대만에 전달된 후 대북(台北)에서 15일간 시계바늘 방향으로 각 현, 시에 전달하여 6월7일에 가오슝현시에 진입하여 가오슝현의 정치계 인사, 민간단체와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호응을 받았다.

CIPFG 아시아 분단(分团) 부단장(副团长) 추황천(邱晃泉)변호사는 중공은 인권을 개선한다는 간판을 내걸고 올림픽을 유치했으나 배후에서 확실히 비도덕적인 일을 하였다. 매체에서 이런 사실을 보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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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현장 양추흥(杨秋兴)은 중공은 반드시 올림픽 전에 파룬궁수련생을 석방해야 하며 인권에 대한 박해를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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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시장을 대표하여 출석한 사회국 황조환(黄招换)여사는 여러분들이 이론과 문장, 행동으로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제지하도록 해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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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시(凤山市)시장 허지걸(许智杰)은 파룬궁은 대만에서 매우 환영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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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현시(高雄县市) 수장 및 귀빈들은 함께 “인권성화”가 가오슝에 들어온 것을 선포하며 정의는 피의 올림픽을 거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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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성화 점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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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장(县市长)은 귀빈들과 함께 자전거로 “인권성화”를 봉송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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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시 의원 임국정(중간)은 반드시 각 종 매체, 각 종 경로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중공의 파룬궁박해진상을 알려서 전 세계에서 공동으로 이런 악행을 타파해야 하며 이런 폭행정치를 제지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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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시 시 의원 강유성(康裕成)은 “북경 올림픽 전에 이렇게 많은 정의인사들이 나와서 인권성화를 전달하는 것은 북경정부에 대한 하나의 풍자이며 중국인권을 의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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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남사(南社)사장 정정욱(郑正煜)은 “양심적인 운동원, 양심적인 정치인물, 양심적인 매체는 올림픽이라는 중요한 기회를 이용하여 인권, 법제, 인도주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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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성화를 영접하는 행렬에 가입했다. 특히 고우슝시 자전거상업 동업공회의 자전거대 400여명이 신청하여 참가했다. 항도조영학회(港都早泳学会)는 오늘도 자전거로 바꾸어타고 함께 인권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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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몰려온 시민들은 인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런 활동을 통하여 중공을 향해 파룬궁박해를 중지시키는 게 의의가 있다고 하면서 파룬궁은 대만에서 매우 환영받고 존중받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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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몰려온 시민들은 인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런 활동을 통하여 중공을 향해 파룬궁박해를 중지시키는 게 의의가 있다고 하면서 파룬궁은 대만에서 매우 환영받고 존중받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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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몰려온 시민들은 인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런 활동을 통하여 중공을 향해 파룬궁박해를 중지시키는 게 의의가 있다고 하면서 파룬궁은 대만에서 매우 환영받고 존중받는다고 했다

가오슝은 며칠동안 내리던 비가 맑게 개였으며 하늘에 구름한점 없아 인권성화를 맞이하기에 매우 좋은 날씨였다. 오전 9시30분에 가오슝 중앙공원에서 기자회견이 열렸고, 이 자리에는 고우슝현시 수장(首长), 위의 정부관원, 현,시 의원. 아래로는 향진리장(乡镇里长) 및 민간단체들이 열정적으로 참가하였다. 회견에 참여한 각 계의 인사들은 중공이 인권을 개선하고 생명을 존중할 것을 요구했으며 무고한 인민 및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즉각 중지할 것을 호소했다.

기자회견에서 CIPFG아시아 분단 부단장 추황천(邱晃泉)은 “중공은 인권개선을 조건으로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었다. 그러나 몇 년간 전혀 개선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이는 중공이 신용을 위배한 것이다. 그리고 더욱 무서운 것은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장기를 적출하여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반인류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21세기인 오늘 날 이런 일이 아직도 발생하고 있는가? 본래 CIPFG를 설립 목적도 이를 조사하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중공측에 전 세계의 조사단이 중국에 들어가 제한없이 조사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그러나 중공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으며 도리어 도둑이 제발저리듯 뒤에서 이런 끔찍한 일을 사주하고 있다.”

인권박해하는 흉수를 돕지 말도록 매체에 호소하다

추황천(邱晃泉)은 또 “오늘 비교적 많은 매체에서 왔다. 매체는 인권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 말하면 매체는 어떤 때에 인권을 박해하는데 흉수를 도와줄 수 있다. 중국의 매우 많은 매체가 이러하다. 대만의 일부 매체도 유사하다. 만약 인권 개선에 대해 정면적인 보도를 한다면 인권은 자연히 승화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매체가 인권을 박해하는 일을 보도하지 않는다면 인권을 박해하는 흉수를 돕는 것이다. 지금까지 대만매체는 국제에 사회에 중공의 인권개선에 대한 도가 부족하다고 요구하였으며 대부분의 매체는 그것을 질책하지 않았다. 이것은 대만매체의 실직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대만의 매체를 호소하여 오늘의 활동을 보도하려 한다.”

인권박해에 마음이 아프다

가오슝현 현장인 양추흥(杨秋兴)은 “인권성화가 대만에 전달된 것은 대만이 인권을 존중함을 대표한 것이다. 해협 맞은 편 대륙에서 현재 아직도 인권을 탄압하는 실상, 파룬궁인권 탄압과 생체장기적출하여 판매하는 이런 사실을 보고 매우 마음이 아팠다. 올해 북경에서 2008년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 올림픽은 과거에 그리스 아테네에서 시작되었다. 인권과 평화를 결합하는 것이므로 우리도 올림픽 전에 파룬궁수련생을 석방하며 인권박해를 중지할 것을 호소한다. 반드시 민주자유를 실행하고 평화를 옹호해야 한다. 하루빨리 전 세계로 하여금 인권을 박해하는 일이 발생하지 말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오슝은 자유와 평화의 성지(圣地)이다

가오슝시장을 대표한 사회국 부국장 황조환(黄招换)여사는 “먼저 가오슝시 시장 진국(陈菊)을 대표하여 각 지역에서 자유와 평화를 옹호하는 좋은 친구들을 환영한다. 가오슝시는 자유와 평화의 성지이다. 방금 양현장은 특별히 제기하였다. 대륙은 곧 올림픽을 치러게 되었는데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은 불가사의한 폭행이다. 가오슝도 곧 2009년에 세계운동을 진행한다. 비교해보면 대만과 대륙은 완전히 다르다. 이쪽에서는 우리도 여러분이 이론, 문장, 행동으로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이런 하나의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한다.”

대만이 파룬궁을 지지하고 있다

봉산시 (凤山市)시장 허지걸(许智杰)은 “과거에 나는 중국에 가서 그들과 사회단체의 집회에 대한 일을 담론하였다. 그들은 파룬궁은 불법적인 집회라고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우리 대만에서는 파룬궁을 모두 매우 지지한다. 그들(중공)은 파룬궁처럼 이런 우수한 단체를 배척하는게 이상하다. 올림픽은 세계에서 하나의 매우 중요한 인권과 평화의 활동이다. 전 세계에서 모두 목소리를 내어 중공으로 하여금 더는 인권을 박해하지 말도록 하기 바란다.”

이어서 인권성화 점화 전달 의식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 가지를 단 순결한 그리스여신으로 변한 6명이 가오슝인권성화 대사인 고우슝시 의원인 진려나(陈丽娜)를 둘러싸고 함께 인권성화의 불을 붙이고 회의장에 들어갔다. 하늘에서 내려온 신성함과 일반세상의 인권을 유지하는 이념을 대표하며 릴레이식으로 가오슝까지 전달하였다. 그리고 진려나(陈丽娜)의원과 여섯 명의 그리스여신은 성화를 현시장에게 전달하여 현장의 귀빈에게 이르렀다. 이어서 현시장은 귀빈들을 거느리고 함께 “인권성화”를 맞이하여 가오슝에 들어갔으며 “인권성화”의 달리기 활동과 자전거로 전달하는 것을 보호하는 것을 전개하였다.

“인권성화를 가오슝까지 도착”하는 것을 보호하기 위하여 고우슝현, 시의 수많은 시민들은 주동적으로 성화를 맞이하는 행렬에 가입하였다. 특히 고우슝시 자전거 상업 동업공회의 자전거대 400여 명이 신청하여 참가했다. 항도조영학회(港都早泳学会)는 오늘도 자전거로 바꾸어 타고 함께 인권성화전달을 보호하였으며 정의를 지지하였다. 열정적인 가오슝시민은 함께 “인권성화”를 호위하면서 고우슝의 주요 길구간에 모두 분포되었다.

기자는 각각 길에서 달리며 자전거대의 종점에서 인터뷰하는데 참가한 사람들은 아래와 같다

고우슝시 시 의원 강유성(康裕成)은 “북경올림픽 전에 이렇게 많은 정의인사가 나와서 인권성화를 전달하는 것은 북경정부에 대해 말하면 하나의 풍자이다. 중국인권은 의심받고 있다.” 강유성(康裕成)은 이에 대해 “대만인민은 인권을 향유하고 있다. 그러나 양안의 대비가 강렬하여 중국인민의 인권은 엄중하게 박해받고 있다.”고 했다.

가오슝시 시 의원 진매연(陈玫娟)은 “인권성화 전달은 여러분이 모두 매우 기대하던 것이다. 원인은 올해 대륙에서 올림픽을 개최하기 전에 그들에게 (중공) 절대로 인권민주를 존중하도록 강조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올림픽 개최권을 얻은 후 이것은 모두 변질되었다. 특히 우리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피비린 탄압을 보았다. 우리는 인권성화를 전달하는 것을 통하여 중공을 독촉하여 모든 박해를 중지하게 할 수 있다.”

가오슝시 의원 임국정(林国正)은 “전 세계에서 모두 와서 인권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인류의 신앙자유에 관심을 가질 것을 호소한다. 정의인사가 있으면 반드시 모두 걸어 나와 이 활동에 호응해야 한다. 파룬궁수련생이 중공에 의해 강제적으로 장기적출당하는 폭행은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 반드시 각 종 매체, 각 종 경로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제공하여 전 세계에서 모두 이런 악행을 타기하게 해야 하며 이런 폭정을 제지시켜야 한다.”고 했다.

기독교 미농장노교회(教美浓长老教会) 황목사는 “인권이 없고 사람의 생명을 중히 여기지 않는 곳은 합리적이지 못하며 잔혹하게 살해한 것은 더욱 안 된다. 사람 생명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인권을 중시하지 않으면 바로 자신을 중시하지 않는 것이다. 어느 신앙이든지 막론하고 그들은 모두 자유로운 의지가 있다. 만약 한 바른 신앙을 박해하면 다른 사람에 대하여, 자신에 대하여 모두 아주 좋지 않다.”

대만남사(南社) 사장 정정욱(郑正煜)은 “인권변호사 가오즈성은 그 어떤 착오도 범하지 않았다. 단지 용감하게 나와서 파룬궁을 위해 변호하였다. 결과 중국에서 40여명의 공안이 그의 집에 무단침입해 그의 집을 몽땅 수색하였다. 그리고 가오즈성을 데리고 갔다. 남은 열 몇명의 공안은 그의 집에서 그를 감독하였다. 가오즈성의 아내와 아이는 화장실에 가도 문을 닫지 못하게 하였다. 이는 어떤 세계인가? 만약 이런 정부가 계속 커진다면 인류의 위험한 일로 된다. 마치 히틀러처럼 모든 인류에게 해를 가져다 줄 것이다. 우리는 중공의 박해를 받는 파룬궁수련생 및 매우 많은 천주교와 기독교의 종교 인사들을 성원하며 종교, 인권이 보장을 받아야 한다.”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하여 정정욱(郑正煜)는 매우 비통해하며 “양지를 갖고 있는 운동원, 양지를 갖고 있는 정치인물, 양지를 갖고 있는 매체가 올림픽 그 장소에 개입하면 반드시 이 방대하고 중요한 기회를 이용하여 인권, 법제, 인도주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늘 적지 않은 군공교(军公教) 복무인사들이 참가했다. 도명중학교 (道明中学)에서 근무하는 곽선생님은 자전거가게에서 이 활동을 알게 되었다면서 반드시 참가하여 박해를 제지하도록 성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자전거업의 사장님 허선생은 “신은 반드시 존중해야 한다. 이것은 대자인의 힘이다. 우리도 매 종교의 자유, 신앙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생체장기적출은 너무나 인간성이 없다. 중공은 패권으로 무력을 남용하여 전쟁을 일삼는 것은 안된다.”

아침 수영회 이사장 소정충(苏静忠)선생은 “생체장기적출은 매우 피비린 사건이며 인도적이지 못하다. 중공이 즉각 박해를 중단할 것을 호소하며 매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적지 않은 전 가족이 함께 출동하여 인권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했다. 가장 기대하는 것은 이런 하나의 의의 있는 활동을 통하여 중공을 향해 파룬궁박해를 중지하도록 항의하는 것이다. 파룬궁은 대만에서 매우 환영받고 존중받는다. 생명을 존중하는 것은 전 세계 각 나라에서 함께 인식하는 것이며 이것은 모든 인류의 소원이다.

“인권성화는 국제에서 400여명의 부동한 영역에서 파룬궁 인권에 대해 주목하는 각 계 엘리트들로 구성된 ‘파룬궁박해진상연합조사단’약칭하여(CIPFG라고 한다) 을 발기하여 2007년 8월 9일에 그리스 아테네에서 불을 붙이며 달리기 시작했다. 먼저 유럽대륙에서 전달하였으며 올해 5월말에 아시아에 전달하였다. 아시아는 가장 마지막 경로이다. 인권성화는 이미 34개 나라를 지나갔으며 전 세계 150여개 도시에 분포되었으며 6월 1일 오후 5시에 순리롭게 대만에 인계하였다. 대만은 6월 2일부터 6월16일까지 섬을 일주하여 인권성화를 전달하였다. 대북에서 대만 동부에 시계바늘이 도는 방향으로 대만섬을 한바퀴 순회하였으며 도중에 이미 의란(宜兰), 대동(台东), 병동(屏东)을 거쳤으며 오늘 가오슝에 도착하였다. 다음에 이를 곳은 대남(台南)이다.

문장작성:2008년06월08일
원고발표:2008년06월09일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6/9/1799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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