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5월 17일이래, 중공은 플러싱에서 탈당센터를 몰아내려는 의도로, 특무들과 폭력배를 선동하여 탈당센터에서 일하던 자원봉사자들을 에워싸고 구타했다. 센터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경찰은 임시로 서비스센터를 플러싱 공공 도서관 앞에서 도서관 뒤로 옮기도록 했다. 6월 3일, 당지 민중과 경찰청의 도움으로, 탈당센터가 플러싱 공공 도서관 앞으로 다시 돌아오는 동시에, 네 개의 새로운 서비스센터가 플러싱에 더 생겨, 이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08년 6월3일, 당지 민중들과 경찰청의 지지로, 그리고 경찰의 보호아래, 탈당센터가 플러싱 공공 도서관 앞으로 돌아오다
* 플러싱 도서관 앞으로 돌아온 중공탈당서비스센터
2008년 6월3일 아침 10시, 탈당센터는 다시 한 번 플러싱 공공 도서관 앞에, “天灭中共 三退保命,” “顺天象而为,退邪党自救,”라고 쓴 메시지를 펼쳤다. 이에 민중들은 탈당센터가 다시 돌아온 것을 환영하며 지지를 표했다. 20명 이상의 경찰관들이 아침 일찍부터 탈당센터 가까이 경찰 밴을 세워두고, 그들의 존재를 알렸다. 지역의 한 경찰은 그들의 임무는 외부 침입자들로부터 파룬궁수련생들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했다.
뉴욕 탈당센터의 협조인이며, 전세계 탈당서비스센터 부회장인, 이룽 여사는, 오늘부터 탈당센터가 다시 플러싱 공공 도서관 앞에서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더욱 많은 민중의 탈당 수요에 따라 그리고 탈당하려는 민중들에게 자료를 더 잘 제공하고 진상을 알리기 위해, 플러싱에 추가로 네 개의 탈당서비스센터를 신설했다.
이룽 여사에 따르면, 5월 17일 중공 폭력배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을 구타한 후, 경찰은 자원봉사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서비스센터를 플러싱 도서관 뒤로 옮기게 했다. 그 이후, 중공은 학생들과 중국지역사회로부터 사람들을 조직해 탈당센터 반대쪽에서 그들을 괴롭히고 욕설을 퍼부으며 난동을 부렸다. 경찰이 그들의 신원을 조사하려했으나 응하지 않자 그들을 내몰았다. 그 후 며칠동안 그들은 집단으로 폭력을 행사하지 못했으며, 계속 경찰에 의해 해산되었다. 이룽 여사는 탈당센터는 모두 경찰의 보호 아래 있음을 강조했다.
그녀는 “탈당센터는 사악한 중공을 질식시키고, 중공의 폭정을 폭로하며, 사람들에게 정의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상징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이미 4년 동안 이곳에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이며 사람들에게 중공과 이의 관련조직을 탈퇴하도록 설득시키고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할 것이다.”
이룽 여사는 플러싱 사건을 통해, 수련생들이 더욱 더 자신을 갖게 되었고, 가까운 장래에, 전체 사회가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될 것이고, 박해와 사악에 반대하는 대 조류가 일게 될 것이라고 했다.
* 정상 운영된 서비스센터를 본 사람들이 기뻐했다.
플러싱 공공 도서관의 한 직원은 기쁨을 나타내며 탈당센터의 재개를 환영했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곳에 여러 해 있어왔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차차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쏟게 되자, 중공은 아마 두려워졌을 것이다.” 그는 중공이 플러싱 사건을 조작했음을 믿는다면서 그렇지 않고는 폭력배들이 그렇게까지 난동을 부리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푸저우 市에서 온 ‘천’이라는 이름의 여인이 6월 3일 아침부터 탈당센터로 왔다. 그녀는 탈당센터가 있는 것을 몰랐는데 이를 보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면서, 온 김에 공청단을 탈퇴했다. 그녀는 또 탈당센터 직원에게 파룬궁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연공장에 대한 정보를 얻고는 만족스러워 하며 떠났다.
5년 전 푸젠성에서 미국으로 온, 40대의 미용사가 기자에게, 탈당센터가 다시 운영되어 안전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폭력배들은 좋은 사람들 같지 않았고, 아마 그들 중 일부는 마피아 배경을 가졌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말썽을 부리면, 우리 모두에 대한 위협이다. 최근 그들이 소란을 피우자 모든 사람들이 놀라고 공포에 휩싸였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아주 용감하며, 이 기회를 잡아 사악의 소굴들을 청리했는데, 이것은 모든 이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서방인들 역시 탈당센터가 플러싱 공공 도서관 앞에 재개된 것에 관심을 두었다. 35년간 이곳에 산다는 미국인 엔지니어 오스카 바네가스는 기자에게, 탈당센터가 며칠 동안 괴롭힘과 공격을 당했지만, 플러싱 도서관 앞으로 다시 돌아온 것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자유국가이며,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가 있고, 물론 신앙의 자유를 간섭해서는 안 된다며, 분명히 외국정부가 이 나라에서 남을 괴롭힐 권리, 특히 폭력을 행사할 권리는 없다고 했다.
* 어떻게 할지 모르는 특무들
며칠 전, 난동에 가담했던 중공특무들이 주위를 맴돌았지만, 감히 탈당센터 가까이 오지 못하고 거리를 두고 배회했다. 썬 그라스를 쓴 두 여자가 처음에는 탈당센터 가까이에서 이런 말을 주고 받았다. “언제 [중국] 영사관에서 사람이 올 건가?” 잠시 후, 그들 중 한 명이 말했다, “이곳에서 떨어져 있는 게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사진이 찍힐 테니까.” 그런 다음 그들은 거리를 두고 서 있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그들에게 신문을 건네주자, 그 중 한 명이 “내게 200불을 주면 받지.” 라고 했다.
얼마 전만 해도, 일부 특무들이 탈당센터 근처를 걸어 다니면서, 누가 대기원 시보 또는 파룬궁에 대한 정보를 받으면 그 사람을 위협하곤 했다. 일부 사람들은 두려워서 감히 신문을 받지 못했는데,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신문을 받아가면서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다. 탈당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은 특무들이 소란을 피우고 싶어 하지만,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하고 제한을 받은 듯 보였다. 그들은 며칠 전처럼 더 이상 난동을 부리지 못했다.
일부 사람들은 서비스센터 사람들과 대기원 시보를 배달한 사람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眞-善-忍’에 순응해 살고 있습니다. 특무들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릅니다!”
* 더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다
탈당센터에서 봉사하는 둥 여사가 기자에게 한 20대의 젊은 여인이 그녀의 귀에 대고, “파룬따파 하오!”라고 속삭였다고 말했다.
50대의 한 신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계속 좋은 일을 해주세요,” 라고 했다.
탈당센터의 다른 봉사자인 우 여사는 기자에게, 그녀가 플러싱에 사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그녀에게, “그들이 당신을 구타했지만, 당신은 여전히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우리 모두가 당신의 인내심과 선량함을 보았다. 우리는 당신들을 지지한다,” 고 했다.
일부는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아주 잘 했습니다. 이제 매일 당신들을 보게 되어 행복합니다.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감사하다!’ 는 말을 했다.”
* 다시 한 번 정의가 사악을 전승했다, 뉴욕 시민과 경찰에 감사
전 세계 탈당센터 협조인, 가오 다웨이씨는 뉴욕의 플러싱 탈당센터가 다시 정상 운영을 하게 되고, 더구나 네 개의 탈당센터가 더 생긴 것을 기뻐했다. 그는 “이 탈당센터는 4년 간 운영되어 왔다. 중공이 플러싱에서 탈당센터를 몰아내려는 시도로 이 사건을 선동했지만, 이 사건은 중공의 치졸한 행위를 폭로했고, 중공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반대로, 그것은 콧대를 한 방 얻어맞았다. 서비스센터는 지금 더욱더 활성화되었고, 정의가 다시 한 번 사악을 전승했다.”고 했다.
그는 중공 폭력배들이 탈당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을 구타했던 것을 지적하면서, 이 사건은 미국 정치인들, FBI, 경찰청과 다른 보안단체들 간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그들은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증거를 모으고 있다. 지역경찰과 주민들도 중공이 어떻게 증오심을 선동하고 폭력을 수출하는지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지역민들은 중공의 폭력배들을 비난하기 위해 일어섰고, 범행에 가담한 자들은 벌을 받던지 혹은 미국에서 추방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가오 다웨이씨는 뉴욕 경찰과 시민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했다. 그들은 탈당센터 자원봉사자들의 안전과, 플러싱 지역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또한 미국 건국의 기초와, 국제사회의 우주적 가치를 수호했다고 말했다. 현재 그들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정의로운 지지는 심원한 의의가 있다.
발표일자: 2008년 6월 5일
원문일자: 2008년 6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6/5/97907.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6/4/1797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