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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차이나타운 퍼레이드에서 진상을 알리다(사진들)

글 / 명혜기자 저우룽 및 선룽

[명혜망] 2008년 5월 25일, 전 세계에서 모인 2000명 이상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뉴욕 맨해튼에 있는 차이나타운에서 퍼레이드를 펼쳤다. 퍼레이드에서는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전시하고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했다. 3천 7백만 이상의 중국인 중공탈당 소식도 알렸다.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의 퍼레이드


> 책이 25개국 언어로 번역되다


“중국이 자연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이때 중공은 왜 박해를 중단하지 않는가?”


맨해튼에서의 퍼레이드


지진을 이용해 파룬궁 박해를 격화시키고 있는 중공을 질책하다


“중공이 지진예보를 공개하지 않아 수 만 명의 중국인들이 목숨을 잃다.”


파룬궁 행렬을 환영하는 시민들


파룬궁 자료를 읽고 있는 시민


박해 비난 청원서에 서명하다

천국악단이 퍼레이드를 이끌고, 수련생들은 대형 >책모형과 “파룬따파(法輪大法)” 그리고 “쩐-싼-런(眞-善-忍)”이라고 쓴 대형 현수막을 펼쳤다. 그들은 파룬따파가 세상에 널리 전해진 것을 알리는 전시보드, 그리고 중공에 의해 고문 받아 사망한 사람들의 사진을 들었다. 수련생들은 또한 “당신은 왜 ‘진-선-인’이 박해받고 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중국이 자연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이때 중공은 왜 박해를 중단하지 않는가?” 라고 묻는 현수막을 들었다. 수련생들은 또 3천 7백만 중공탈당을 설명하는 정보도 전달했다.

선양에서 온 한 중국인 방문객, 리 씨는 퍼레이드를 보고 놀라워했다. 그는 퍼레이드를 비디오로 촬영했다. “선양에서의 파룬따파” 전시보드를 보자, 그는 흥분하면서 “나의 집이 이 연공장과 가까이에 있다!” 라고 외쳤다.

리 씨는 장면들을 찍었다. 그는 전기충격으로 얻어맞고, 결국 박해 중 고문으로 사망한 가오룽룽의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리 씨는 또 “9평 공산당”과 탈당에 대한 정보도 많이 찍었다. 그는 중국에 있는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플러싱(Flushing)에서 파룬궁이 폭력적으로 공격받는 것을 목격했던 중국인 예술가 릴리가 파룬궁을 지지하기 위해 맨해튼으로 왔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파룬궁에 대해 많아 알지 못했지만 플러싱에서 중공이 폭력적인 방법으로 파룬궁을 공격하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중국에서 파룬궁이 마주하는 박해가 엄청날 것임을 짐작했다. 릴리는 퍼레이드에서 파룬궁을 위해 계속 박수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녀는 미국에 사는 중국인들이 중공의 폭력행사를 폭로하는데 함께 일어서야 한다고 발표했다.

일부 중국인들은 그 자리에서 탈당했다.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이에 씨는 대기원시보를 구독하고 있다. 그는 파룬궁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했다. 그는 박해를 질책하면서, 파룬궁을 지지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는 또한 공청단을 탈단하기도 했다.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더 알리기 위해 수련생들은 계속 평화적으로 진상을 해나갈 것이다. 수련생들은 사람들의 양심을 일깨워 가능한 빨리 박해를 끝낼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5월 27일
원문일자 : 2008년 5월 27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5/27/97687.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5/26/1791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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