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5월 22일] (명혜기자 황카이리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도) 최근 뉴욕 플러싱(Flushing)에서 연속하여 수백 명의 중공이 선동한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을 포위공격하여 탈당서비스센터 봉사원들을 폭행한 폭력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이 일에 대해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의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2008년 5월 21일 정오에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공영사관 앞에서 항의를 진행하여 중공의 해외특무 행위를 강력하게 질책하였으며, 국가위난을 빌어 증오를 선동하고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가하여 해외 화인사회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폭력사건을 만드는 것을 질책하였다.
그날 정오, 중공영사관 앞에서 항의하는 시민들은 “국난이 머리에 떨어져도 쩌우융캉은 이재민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파룬궁에 덮어씌워 모함하고 있다” 라는 현수막을 펼쳐들었다. 그리고 “쩌우융캉이 폭도들을 매수하여 해외 화인사회 지역에 증오를 조성한다” 라는 긴 폭의 표어가 있었다. 이 지역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진상전단지를 배포하였으며 중공 정법서기 쩌우융캉의 악행을 폭로하였다. 국난이 머리에 떨어지는 이때 직접 중공 특무기구를 지휘하여 해외에서의 증오를 선동하고, 배후에서 조종하여 이용한 친공 화인단체와 유학생들이 샌프란시스코, 뉴욕, 홍콩, 일본 등의 지역에서 중국민중 탈당집회를 성원하는데 참가한 화인들을 공격하게 하였다. 쩌우융캉은 중공의 전 공안부장이며 줄곧 장쩌민을 도와 파룬궁의 탄안하고 있는 원흉이다.
(사진) 파룬궁수련생들이 “국난이 머리에 떨어져도 쩌우융캉은 이재민을 구하지 않고 파룬궁에 죄를 덮어씌워 모함하고 있다”라는 글자가 씌여있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 중공은 시선을 전이하려 하고 있으며, 민중들의 분노를 파룬궁에게 전이시키려 하고 있다
파룬궁수련생 대표 장설용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나는 5월 16일부터 발견하였는데, 중공은 증오를 선동하여 해외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을 공격하고 때리기 시작했다. 중공은 이 귀중한 시간에 전심전력으로 이재민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증오를 선동하고 있다. 파룬궁수련생이 이재민을 돕지 않는다고 모함하며, 그것으로 분노하는 민중들의 시선을 전이시켜 파룬궁수련생들에게 증오를 덮어씌우려 하고 있다. 이것은 매우 수치스러운 행위이다.”
* 중공은 당(黨)을 구하는 것이지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희망의소리 국제텔레비전 방송국의 평론원 람술(蓝述)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재해지구에 사상자가 이토록 비참할 정도인 것은 실제적으로 중공이 저지른 것이다. 중공은 지진예보를 기만하였으며 그 원인으로 인해 지진이 일어났을 때 이재민들은 근본적으로 그 어떤 준비도 할 수 없었다. 그 후, 지진이 일어난지 72시간 내에 전심전력으로 사람들을 구하지 않았으며 국제지원 구조대가 재해지구에 들어가는 것을 막았다. 이런 재해정황의 30%는 천재(天災)이고 70%는 인재(人災)이다. 민중들은 이에 대해 매우 분노하고 있다. 그리하여 중공은 이 시각에 국내외의 화인들을 불러일으켜 이 증오를 파룬궁에 전이시키려 하였다. 실제상 이 사악한 중공을 구하기 위해서이며 그것으로 하여금 죽기 직전의 마지막 숨을 연장해나가려고 하는 것이다.”
(사진) 희망의소리 국제방송텔레비전방송국 평론원 람술(蓝述)이 발언하다
* 중공을 폭로해야만 이재민을 구하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중공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탈당서비스센터의 봉사자들은 지금도 중공을 폭로하고 있으며 이재민을 구하는데 나서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람술(蓝述)은 오히려 이렇게 지적하였다.
“오직 중공이 범한 악행을 폭로해야만 이재민을 더욱 잘 구해낼 수 있다. 여러분은 미국의 유명한 작가인 토마스페인(Thomas Paine)을 알고 있다. 그는 예전에 한 권의 매우 유명한 책을 펴냈는데 제목은 “상식(Common Sense)”이다. 그는 이러한 명언을 하였다. ‘애국은 바로 당신의 나라가 정부의 상처를 받지 않게 하는 것이다.’ 중공은 손에 인력, 물력과 재력을 장악하고 있다. 어떻게 이재민을 구해야 하는가? 오직 중국인민이 중공에 충분한 감독을 할 수 있을 때에야 이재민을 구하는 일이 순조롭게 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이 문제이다. 중공은 당(黨)을 구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이런 해외화인은 이재민을 구하고 있으며 우리의 마음을 기부하고 있다.”
* 중공사령(邪靈)의 압제에서 벗어나야만 정신적으로나 양심상에서 진정으로 구도받을 수 있다
(사진)샌프란시스코 탈당서비스센터의 주임 마유지(马有志)는 이렇게 말하였다.
“샌프란시스코 중공탈당서비스센터는 2005년 초에 설립된 이후 ‘9평을 전하고 삼퇴를 촉진하자’는 탈당의 대물결속에서 전천후 삼퇴서비스 전화를 개통하였으며 수천수만의 국내외 동포들을 도와 중공 당, 단, 대에서 탈퇴시켰다. 중공이 외래에서 온 사령(邪靈)임을 명백히 알게 하였다. 중공은 중국인민의 깊은 고난의 근원이며 중공에 대해서는 하늘이 노하고 사람이 노하며 있으며 이는 천고의 죄인이다. 우리는 중공서비스센터의 봉사자들로서 양심을 계승하여 전체 중국인민의 양지와 정의에 호소하며 동포들이 우리의 성의와 결심으로 신임하고 이해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마지막에 우리들은 다같이 천재인화로 인해 생명을 잃은 중국동포들을 위해 애도를 표시하자. 재난이 많은 중화민족을 위해 기도하자. 우리들로 하여금 하늘의 뜻, 민심에 응하게 하며 중공의 당, 단, 대를 탈퇴하여 중공사령의 압제에서 벗어나서 정산상과 양심상에서 진정으로 각성하고 진정으로 구도받도록 하자.”
* 중공의 불량배 활동은 효과가 없으며 오래 버티지 못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상인 아담 레이닝(Adam Leining)은 이렇게 말하였다. “중공은 소위 일종의 깡패, 불량배이며 미국의 법률에 부합되지 않는다. 우리 미국사람도 이런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중공의 이런 깡패활동은 효과가 없으며 오래갈 수 없다.”
5월 16일부터 연속 며칠간 뉴욕 플러싱 버마 스트리트(Flushing Burma Street)의 탈당서비스센터는 수백 명의 진상을 알지 못하는 민중들에게 포위당하고 모욕당하였으며 폭도들이 탈당서비스센터의 봉사자들을 습격하였다. 경찰은 이미 두 명의 폭도를 붙잡았다. 뉴욕 경찰국과 연방조사국은 현재 이 일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문장작성 : 2008년 5월 21일
원고발표 : 2008년 5월 22일
원고교정 : 2008년 5월 22일 03:57:30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5/22/17895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