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명혜기자 천정훙
[명혜망] 1995년 4월에 파룬궁이라고도 불리는 파룬따파가 대만에 소개되었다. 그 이후 수련자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포괄했는데, 대학교수, 의사, 법조계인사, 엔지니어, 공무원, 군경, 농민, 사업가, 학생, 가정주부 등을 포함했다. 1,000개가 넘는 연공장이 대만 전역 300개가 넘는 현 진에 세워졌으며, 펑후(澎湖), 진먼(金门) 그리고 마쭈(马祖)와 같은 대만의 섬들에도 십 여 개가 넘는 연공장이 세워졌다.
지난 13년 동안 파룬따파는 대만의 매 구석으로 퍼져나갔으며 지금도 계속 꽃을 피워나가고 있다. 수련생들의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아침마다 공원 뿐만 아니라 많은 정부기관과 대학에서도 볼 수 있다. 파룬따파가 사람의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순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수련은 대만 각급 정부관리들로부터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각계각층의 사람들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다.
단체연공은 파룬궁 수련 중 하나의 중요한 형식이며, “글자 형성” 활동은 대만에서 아주 보편적으로 되었다. 수많은 페스티벌과 축제에서, 대만 수련생들은 대형으로 단체연공하며 중국글자를 형성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대만수련생들은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신 거대한 은혜에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그들은 또 계속해서 세 가지 일을 잘 하도록 서로 격려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관심을 보여 박해가 하루빨리 제지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에게 호소하고 있다.
다음 사진은 대만의 서로 다른 지역에서 행한 여러 대형 단체연공의 모습이다.
(사진10)
발표일자 : 2008년 5월 19일
원문일자 : 2008년 5월 19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5/19/97459.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5/13/1782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