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5월 13일] (명혜기자 이정비, 워싱턴DC에서 보도) 2008년 5월 11일, 미국수도 워싱턴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자유와 인권을 상징하는 링컨기념관 앞에서 곧 돌아오는 세계 법륜대법의 날을 기념하였다. 우아한 연공음악과 상서로운 에너지장은 관광객으로 가득찬 링컨기념관 앞에서 한 갈래의 독특한 풍경을 연출하였고, 많은 사람들은 손에 든 카메라로 이 얻기 힘든 장면을 사진에 담았다.
그림전시는 사람들로 하여금 법륜대법의 홍전노정을 요해하도록 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훌륭한 용춤, 사자춤으로 세계 법륜대법의 날을 경축하다
훌륭한 용춤, 사자춤으로 세계 법륜대법의 날을 경축하다
워싱턴 명혜학교팀이 꼬마 대법제자 무용 “연꽃을 꽂다”를 공연하다
왕년과 같이 대 워싱턴 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은 단체연공과 풍부하고 다채로운 공연으로 파룬궁창시인 이홍지선생이 1992년 5월 13일에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법륜대법을 전수하신 것을 경축하면서 또 이홍지선생님의 생신을 축하하였다.
활동장소에서 워싱턴 파룬궁수련생이 전시한 수십 장의 사진은 법륜대법이 1992년 5월부터 전해진 이래, 간고하고도 휘황한 노정을 전시하였으며 법륜대법이 중국대지 및 세계 각지의 사람마음에 깊이 뿌리내리게 한 것을 견증하였다.
다양한 예술 재능을 가진 워싱턴 파룬궁수련생들의 용춤, 사자춤, 요고, 독창공연은 동서방 민중들을 향해 법륜대법의 아름다움과 수련인의 풍모를 나타냈다. 워싱턴 명혜학교의 꼬마 대법제자는 특별히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그들은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공연하는 외에 무용 “연꽃을 꽂다”, “태평고”와 “선동” 및 비파와 작은 나팔 독주를 공연하였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샬럿에서 온 캐티 클루드(Cathy Kluth)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법륜대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파룬궁수련생들의 공법시연 장면을 보고 파룬궁의 공법 동작은 일종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으며 매우 유연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몇 명의 어린이가 가부좌하고 입정하는 것은 정말로 너무나 아름다웠다. 나는 그 강대한 에너지를 감수할 수 있었다.” 그녀는 돌아간 후에 법륜대법 사이트를 찾아서 더욱 많은 정보를 알아보겠다고 말하였다.
워싱턴의 루이스라는 젊은이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법륜대법을 요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공법시연 장면을 보고 매우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캐나타 뱅쿠버에서 온 관광객인 라주레(Lasoureus)는 파룬궁이 처음부터 낯설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법륜대법의 날)은 하나의 성대한 날자이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파룬궁은 무슨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중공이 탄압하는 것은 착오이다.”
활동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 단체사진, 사존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문장완성 : 2008년 5월 12일
문장발표 : 2008년 5월 13일
문장수정 : 2008년 5월 12일 21:45:47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5/13/17830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