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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 1200마일을 여행하여 신운공연을 보러 온 여인이 가족 23명을 데려오다 (사진)

글 / 오미드 고레스 및 네일 캠벨

[명혜망] “적합한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이것은 하나의 느낌이다 – 내게는 이 모두가 느낌이다.” 라고 낸시 라빈이 화요일 에드먼튼의 주빌레 오디토리움(Jubilee Auditorium)에서의 신운공연을 보고난 후 말했다.


신운공연에서 낸시 라빈과 가스 페리

“이를 묘사할 말이 없다. 정말 없다. 공연이 너무 훌륭하다.”라고 공연을 보기 위해 유콘 화이트홀스로부터 이곳까지 여행해온 라빈 여사가 말했다.

라빈과 그녀의 남편 가스 페리는 월요일에 공연을 보았지만, 라빈은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 공연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보고싶어 했다.

“어제는 우리가 가족들과 왔는데, 모두 24명이나 되었기 때문에 나는 그들이 괜찮은지, 그들이 공연을 즐기는지, 그들이 제대로 자리를 찾아 앉았는지 마음을 쓰느라고 공연 집중이 약간 산만했다.”

나중에 라빈은 그녀가 공연을 다시 한번 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집에 돌아와서 내면에 강한 느낌이 있었지만, 나는 공연에 정신을 집중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를 다시 보아야 했고 좀 더 자세히 보아야 했다. 나는 정말로 다시 돌아가야 할 필요를 느꼈는데, 나의 남편이 말했다. ‘그럼 우리 다시 갑시다. 만약 그것이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할 일이요.’ 그래서 비록 우리가 표 한 장을 늦게 신청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청년범죄자들을 위한 청년 서비스 일에서 은퇴한 라빈 여사는, “보통은 어떤 일로도 우리 가족으로 하여금 다함께 모이게 하기가 어려운데, 그렇게 많은 그녀의 가족들이 공연을 보러오게 되어 기뻤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녀 가족의 공연에 대한 반응에 대해서, “매우 감정적이며 신중했다. 그들은, ‘오 이것은 단지 느낌이야. 내면에 흐르는 전기 같은 것, 하여튼 좋은 느낌이야.’ 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그들 역시 정말 언어로 아는 것 같지는 않았다.” 라고 말했다.

라빈 여사는 공연을 본 후 그녀의 느낌이 “가벼웠으며 신비로웠다.”고 묘사했다.

그녀는, “나는 누가 그것을 했는지, 또는 어떻게 그처럼 완벽하게 했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이것은 신(神)이었다. 그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이다. 나는 아직도 내 안에서 이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좋은 에너지, 순정한 에너지로 충만했다.”고 말하면서 안무가를 존경한다고 했다.

그녀는 중국의 고대전통문화에 대해 깊은 이해와 감상을 하게 되었다고 느꼈다.

“이것은 전에 내가 전혀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직도 이에 대해 배워야할 많은 것이 있지만, 지금 나는 내가 무엇을 놓쳤었는지 알겠다…. 중국문화는 5천 년 전에 번영했었고, 그들은 우리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대단히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내가 배워야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페리 씨는 그가 화이트홀스에서 그들의 침치료 의사에게서 신운에 대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가서 보면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고, 또 우리가 그를 꽤 존경하기 때문에 가겠다고 했다. 가족들에게도 알아보니 가겠다고 했다.”

페리 씨는 신운공연이 “매우 긍정적”이며 “심중의 평화야말로 매우 중요하며, 우리가 매일 대하는 물질적인 면보다도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공연에 파룬궁과 이의 眞善忍 원리를 묘사하는 두 개의 프로그램이 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라고도 불리는 파룬궁은 고대 중국문화에 뿌리를 둔 정신수련이며 현재 중공정권에 의해 잔혹하게 탄압받고 있다. 라빈 여사는 그녀가 중국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알고 있으며, 지금 9년 째이지만 곧 제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주 많은데, 더 알고 싶다. 하지만 파룬따파는 좋고 그것은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진상은 밝혀져야 한다. 고통이 끝나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주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좋은 느낌을 모두 느꼈기를 바란다. 나는 정말로 이 공연으로 인해 불공정함이 아주 빨리 끝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발표일자 : 2008년 5월 9일
원문일자 : 2008년 5월 9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5/9/97153.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5/8/178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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