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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 파룬궁수련생들이 유럽의 신문업 연회에 참석한 대표들에게 중공의 만행을 폭로하다 (사진들)

[명혜망] 2008 유럽 신문업계 연례회의가 2008년 4월 21일 비엔나 시청에서 열렸다. 회의 중에 오스트리아 파룬궁수련생들은 참석한 대표들에게 중공박해를 진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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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밖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포스터를 전시하고 진상자료를 배부하고 연공을 시범하면서 진상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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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파룬궁수련생이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박해에 대해 진상하는 동안 한 여인이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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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행인이 진상을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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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진상을 안 후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번 신문업 연회에는 유럽에서 거의 500명에 가까운 신문사 편집장들과 사장들이 참석했다. 회의 이튿날, 그들은 중국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어떻게 보도할 것인가, 중국당국과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 것인가, 티베트에서의 현 문제를 어떻게 보도할 것인가, 올림픽 경기의 정치성에 대해서, 그리고 올림픽 기간 중 다른 문제는 어떻게 보도할 것인가 등을 포함한, 중국에 관한 보도와 관련된 질문들을 토론했다.

4월 22일, 오스트리아 파룬궁수련생들은 시청 출입문 밖에서 활동을 가졌다. 그들은 전시 보드판을 진열하고 진상자료를 배부하고 연공을 시범하면서 참가대표들에게 파룬궁과 중국에서의 파룬궁 박해를 소개했다.

발표일자 : 2008년 4월 25일
원문일자 : 2008년 4월 25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4/25/96729.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4/23/177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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