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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사람들 –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행위는 수치스러운 일이다’ (사진)

글 / 프랑스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4월 22일】 2008년 4월19일 오후, 프랑스 파룬궁수련자들은 파리시 중심 샤뗄레(Chatelet) 부근의 “순진한 이들의 샘 광장(Place Fontaine des Innocents)에서 그림전시판과 서명의 형식으로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을 박해하는 죄행을 폭로하였다. 진상을
알게된 사람들은 잇달아 서명하였으며 파룬궁수련자들을 성원하고 이번 박해를 결속지을 것을 호소하였다.

한 프랑스여사는 서명한 후 “나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행위는 수치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인권을 조소하는 것이다. 이 일체는 사람들이 접수할 수 없다. 이런 민주국가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하였다.


파리 시민들이 서명하면서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제지하고 있다


파리 시민들이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당한 진상을 상세하게 요해하고 있다

행사는 대량의 행인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많은 현지 민중들은 참답게 그림판을 보았으며 잇달아 서명하며 반박해 활동을 성원하였다. 프랑스의 한무리 청년들은 중공의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알게된 후 몹시 분개하였으며 주동적으로 파룬궁수련자들을 도와 행인들에게 진상자료를 나누어줄 것을 요구하였다. 정보엔지니어 오리비얼 카소본(Olivier Kasobon)은, 올림픽은 사람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체를 더욱 주목하게 될 것이며 중국이 정보 자유에 대하여 더욱 개방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가정재산관리인 스푸타 스비럴(Spouta Sibire) 선생은 인터뷰에서 “이번 (파룬궁수련자에 대한)박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종의 야만적인 행위이다. 만약 살인과 환경파괴로 경제와 국가의 안정을 가져온다면 그 결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사망할 것이며 이 일체는 그 어떤 건설적인 것을 가져오지 못하며, 전체 사회는 멸망으로 나아갈 것이다. 전 세계 인민들은 반드시 다같이 힘을 합쳐 이에 대해 반대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의 생명은 위험속에 있게 된다.”라고 말하였다.

문장완성 : 2008년 4월 22일

문장발표 : 2008년 4월 22일
문장수정 : 2008년 4월 22일 09:32:23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4/22/1770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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