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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예술이 이태리 밀라노를 감동시키다 (사진들)

글 / 명혜특파원 우쓰징 및 탕슈밍

[명혜망] 2008년 4월 16일 저녁, 이태리 밀라노에서 두 번째 신운공연의 막이 내렸지만, 열렬한 박수소리에 두 번이나 막이 다시 올라갔다. 예술인들은 세 번이나 커튼콜에 답례를 해야 했다. 관중들은 불빛이 어두워질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청중들 중에는 사업계와 패션계 사람들이 많았다.


감상하는 청중들


공연에 매료되다

파트리찌아 베르메오 여사는 패션 디자이너이다. 공연이 끝난 후 다른 사람들이 자리를 뜰 때에도 그녀는 친구들과 남아서 사진촬영에 열중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프로그램 전부를 즐겼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공연이 주는 메시지는, 인간애, 자연, 사랑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서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이들이 서로서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것이었다.”


패션 디자이너, 파트기찌아 베르메오 여사

베르메오 여사는 공연 중에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각성(觉醒)과 “승기적련(升起的莲)”에 가장 감동을 받았는데, 그 작품들은 사람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끝까지 싸우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무용수들의 기예가 수준 이상이다! 그들의 표현은 사랑으로 충만했다.”라고 베르메오 여사가 말했다. “우리들은 모두 더 좋은 세상을 기다리고 있다. 공연은 몸, 마음과 정신의 아주 좋은 결합이었고, 대단히 아름다웠다! 사람들에게 더 잘 알려져야 한다. 젊은 사람들이 이 세계의 미래이기 때문에, 그들이 이것을 보아야 한다.”

산토는 정부 공공관리 부문에서 일한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태리인들이 중국을 알기는 쉽지 않다. 올림픽 경기 때문에 매체에서 중국을 대대적으로 취재하고 있기 때문에 내게는 이 나라의 문화를 알고자 하는 호기심이 일어났다. 산토는 아름다운 무용을 즐겼으며 이 공연이 중국문화를 알고자 한 그의 목적을 만족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산토는 중국문화에 대해 알기를 원했다

파우스토 비카르디는 시트라마 회사 지역 세일즈 매니저이다. 그는 기자에게 그가 신운공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공연은 진정한 중국, 순정한 중국을 찾는 것이었기 때문에 매우 감동적이었다. 사람들은 역사를 정치적 압력에서 해탈시켜야 한다.”


파우스토 비카르디 씨

텔레커뮤니케이션 엔지니어 알레산드로 마리넬리 씨와 그의 부인 크리스티나 롬바르디는 공연을 사랑했다. 마리넬리 씨가 중국문화 공연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무용수들의 유쾌하게 웃는 모습과 서로 간의 협조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다. 무용은 다채로웠다!” 롬바르디 여사는 “공연은 매우 풍부하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었다! 그들이 언제 다시 올 것인가? 나는 기다리지 못하겠다!”


알레산드로 마리넬리 씨와 그의 부인 크리스티나 롬바르디 여사

데리코 씨와 차아라 여사는 공연이 얼마나 대단하고 아름다웠는지 칭찬이 대단했다. 치아라 여사가 가장 좋아한 프로그램은 “설산백련(雪山白莲)”이었다. 그들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공연을 추천하고 이를 다시 보게 되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데리코 씨와 차아라 여사


한 기업가와 그의 부인

한 기업가와 그의 부인이 공연 후 인터뷰에 응했다. 남자가 기자에게 말했다. “환상적입니다! 인상적입니다! 나는 밀라노에서 그와 같은 공연을 본 적이 없어요! 신운예술은 완전히 탄복할 만합니다!”

발표일자 : 2008년 4월 19일
원문일자 : 2008년 4월 19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4/19/96548.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4/17/1766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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