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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국회의원: “절묘한 체험이었다” (사진)

글 / 명혜기자, 왕 칭한

[명혜망] 스웨덴 사회민주당 의원, 힐레비 랄손은 3월 26일 스톡홀름, 서커스 극장에서 신운공연을 관람한 뒤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파룬궁에 관련된 무용 두 가지 모두 아주 감동적이었고,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들은 무용을 통해 박해의 잔혹성을 폭로하는 한편, 또 희망, 견정한 믿음과 정의를 표현했다. 두 무용에서 인간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모두를 볼 수 있었다는 게 아주 인상적이었다. 즉 어둠 속에서 밝은 미래를 보기도 했다.”


스웨덴 사회민주당 의원, 힐레비 랄손

랄손의원은 신앙의 자유는 인간의 기본권이라며 중국에서의 인권상황에 대해 잘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랄손의원은 눈물을 글썽거리며 “나를 가장 감동시킨 것은 무용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비록 잔혹한 박해 하에서도 여전히 견정을 믿음을 견지하는 것이었다. 이 공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박해를 더많이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국제사회가 박해사실을 알게 되어 변화하도록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랄손의원은 공연을 관람한 것은 굉장한 경험이었다면서 “프로그램에 심오한 문화내포가 들어 있었다. 현대기술, 전통가치, 역사적 스토리와 전설을 아름다운 예술 속에 엮어냈다. 이는 정말 절묘한 경험이었다.”

발표일자: 2008년 4월 1일
원문일자: 2008년 4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4/1/95981.html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3/28/1753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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