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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인 – “제1막이 내 가슴 심처의 현 하나를 튕겼다” (사진들)

글 / 명혜기자 차오중

[명혜망] 신운예술단의 중국만회가 신전문화와 중화문화 중에 전달된 순진, 순선, 순미의 정신문화와 전통가치를 연역하면서 전 세계를 순회하고 있다. 부동한 인종, 종교와 연령의 사람들이 이런 가치에 큰 매력을 느끼고, 그 안에서 오래 전에 잃었던 옛 기억을 점차 되찾고 있다.


출가인 법광(法光)。

절의 주지인 법광스님은 3월 5일 카오슝에서의 공연을 보기 위해 열 한 명의 출가인과 신도들을 데려왔다. 그는 한 불자가 그에게 공연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좋은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의 신도들도 이곳에 데려왔다. 그가 만약 그처럼 영감을 주고 정념을 유발시키는 공연을 혼자만 와서 보았다면 애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우윙

출가인 시우윙이 그의 체험을 교류했다. “막이 오르고 “만왕하세(万王下世)” 장면을 보자마자 나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것은 내 가슴 심층에 있는 현 하나를 튕겼다. 나는 나 자신에게 물었다. ‘우리가 어떻게 이 세간에 떨어져 올 수 있었는가? 부처의 경지는 그처럼 청정하고 장엄하다. 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빨리 불국청정의 정토로 돌아가야 한다.'”

스페인에서 온 한 수녀 역시 그녀가 그처럼 아름다운 공연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매우 감동되어 마치 자신이 막 아름다운 꿈을 꾸었던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발표일자 : 2008년 3월 9일
원문일자 : 2008년 3월 9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3/9/95181.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3/7/1738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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