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3월 2일] (명혜기자 종합 보도) 2008년 3월 1일 저녁, 파리국제회의센터(Palais des congres de Paris)에서 신운 순회예술단의 제3회 공연이 열렸다. 내용이 풍부하고도 정채로운 이 만회는 또 한 번 예술의 수도인 낭만적인 파리 관중들의 마음을 정복하였다. 허다한 파리 정계요인들이 예술계 인사들의 명성을 듣고 관람하러 왔다. 어떤 정계요인은 경호원을 데리고 와서 보았는데, 그중 어떤 요인은 매체 기자에게 자신은 정부 외교부, 내정부 요원이므로 취재접수가 불편하다고 알려 주었다.
그날 저녁 공연은 또다시 만원을 이루었다. 공연중의 아름다운 색채, 정미한 의상, 부동한 조대의 출현, 부동한 민족 문화를 내포한 무용은 3천 여 현장 관중들을 음악절주의 고저에 따라, 대막의 오르내림에 따라, 그 속에 도취되게 하였다. 만회가 전달하는 이념에 대해 신선감을 느꼈으며, 또한 동방 예술의 독특한 매력을 감수하였다. 공연이 끝났을 때 허다한 관중들은 극장 안에 선 채 계속 박수를 치면서 떠나기를 아쉬워 하였다. 배우들도 세 차례나 막을 올려 관중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시하였다.
널직하고 기백이 있으며 현대적 설계감이 있는 극장에서 관중들이 그지없이 정채로운 신운공연을 관람하였으며, 관중들의 흥미가 넘쳐났다 。
신운의 심오한 공연이 서부 유럽 사람들을 동방 예술의 독특한 매력에 도취시키다 。
* 프랑스 참의원 – “자막 설계, 시각에 대한 충격력이 아주 강렬하다. 공연의 어느 프로그램이나 다 그지없이 미묘하다.”
프랑스 참의원 야닉 텍시에르(Yannick Texier)가 부인과 함께 만회를 관람하였다. 그는 “우리는 지극히 미묘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하였다
참의원 야닉 텍시에르(Yannick Texier)는 부인을 배동하여 공연을 관람한 후 말하였다. “만회 프로그램들은 모두 아주 훌륭하다. 그야말로 미묘하기 그지없는 시간이었다. 모든 프로그램들을 나는 모두 즐겼다. 음악이든 무용이든 그리고 의상, 자막 등 모두가 아주 훌륭하였다.” 그는 또 예를 들어 말하였다. “무용 ‘정충보국’ 중의 병사들의 무술 훈련이 아주 보기 좋았으며, ‘위풍전고’의 연기는 아주 남성적인 기백이 있었다. 자막의 설계는 시각에 대한 충격력이 아주 강렬하였다.”
그는 또 말하였다. “만회의 프로그램들은 색채가 아주 조화로웠다. 음악도 아주 절주감이 있었고, ‘위풍전고’ 중의 ‘탱크(북을 실은 수레를 가리킴)’는 참으로 대단하였다. 모든 북 사이의 배합, 모든 무용의 색채의 조화의 운용 등등 어느 것이나 다 그러했다.”
“매 한 폭의 그림(자막)마다 모두 그렇게도 같지 않았다. 무용은 장려하고도 휘황하였다. 전쟁을 묘사한 것도, 무술을 제재로 한 프로그램도 절주감이 아주 강했다. 우리는 부동한 각도에서 미묘하기 그지없는 시간을 보냈다.”
참의원의 부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그야말로 너무도 훌륭하여, 모두 너무 짧은 느낌이 들어요. 우린 정말로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어요. 내년에 우린 더욱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볼거예요.”
* 프랑스 국회의원 – “만회를 보는 것은 중국문화를 요해하는 방식 중의 하나이다”
프랑스 국회의원인 방드왈 입스(Vandewalle Yves)는 “만회는 비상하게 아름답고, 시각효과도 아주 좋으며, 색채가 화려하고 무용도 아주 우아하다. 내가 제일 좋아한 것은 당고이다. 왜냐하면 북의 기원은 전쟁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북에는 다른 한 층의 함의가 있었는데 소리가 아름답고 힘이 있었다.”라고 하였다.
프랑스 국회의원 방드왈 입스(Vandewalle Yves)
* 프랑스 참의원 – “나는 진정으로 이 만회에 도취되었다”
프랑스 참의원 베스 로저(Bess Roger)는 “나는 진정으로 이 만회에 도취되었다. 나는 중국 문화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었는데, 이번 만회를 통해 중국 문화를 요해하기 시작하였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와 프랑스 문화는 전혀 같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총적으로 배우들의 우아함, 무용자태, 음악과 독창은 모두 나로 하여금 이 만회를 아주 좋아하게 하였다.” 그는 제일 좋아한 프로가 “설산 백련”이라고 말하였다.
* 국회의원 – “모든 프로그램이 시각과 음악 효과에 있어서 모두가 예술 정품이었다”
프랑스 센느와 마르네(Seine-et-Marne) 지역 국회의원인 디디에 줄리아(Didier Julia)는 “모든 프로그램들은 시각과 음악 효과에서 모두 예술 정품으로서 비상하게 아름다웠다. ‘젓가락 춤’이든 ‘정완무’이든, 그리고 티벳무용이든 모두 매우 아름답고 아주 표현력이 있었다. 당신들에 대해 말한다면 조용함과 상화로움은 슬픔을 쫓아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행복을 추구하기보다 더 좋은 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디디에 줄리아는 말하기를, “나는 처음으로 이 공연을 보았다. 나는 장차 민주적인 중국의 북경 대극장에서 이 공연을 보기 바란다. 나는 이 시각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 이는 대단히 걸출한 공연이며 국제적으로도 아주 큰 반향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참으로 사람들에게 미래 중국의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라고 하였다.
* 프랑스 주재 스웨덴 외교관 – “나는 반드시 신운을 추천할 것이다”
프랑스 센느와 마르네(Seine-et-Marne) 지역 국회의원인 디디에 줄리아(Didier Julia), 그는 문학 박사이자 교수이다
스웨덴 외교관인 토스텐(Torsten)은 유명한 파리국제회의센터(Palais des congres de Paris)에서 3월 1일 신운 공연을 본 후, 신운 공연이 너무도 훌륭하다고 표시하였다. “많은 무용들이 모두 너무도 훌륭했고, 더욱이 ‘설산백련’은 아주 치밀하고 수준 높은 예술 표현이다.”
스웨덴 외교관 토스텐(Torsten)은 신운만회를 관람하고 나서 “인류와 천당의 조화”를 보았다고 표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온 한 외교관은 이렇게 말하였다.
“신운을 보는 것은 나로 놓고 말하면 새로운 것이었으며, 아주 흥취있는 일이었다. 나는 동유럽에 간적은 있어도 중국에는 종래로 가본 적이 없다. 신운 공연으로부터 나는 인류와 천당의 조화를 인식할 수 있었다. 이 공연에서 일부 상징적인 것을 보아냈는데, 이를테면 감옥의 여자애(박해로 치사한 여 파룬궁 수련생)가 천당으로 가는 장면이다.”
파리에 살고있는 이 외교관은 마지막에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나의 주위의 사람들에게 신운을 보라고 반드시 추천할 것이다. 이는 비상하게 훌륭한 공연이다. 이는 하나의 새로운 경험이다. 나는 꼭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3월 2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3/2/1735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