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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태국에서 체포된 수련생들의 석방을 촉구 (사진)

글 / 캐나다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2월 27일】 2008년 2월 25일, 토론토에 있는 태국 총영사관 앞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집회를 거행하며 태국경찰이 파룬궁 수련생을 체포하는 것에 대하여 항의하였다. 이 집회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태국정부가 즉각 19명의 연합국 난민 신분을 가지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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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들은 태국정부가 즉각
19명의 연합국 난민 신분을 가지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

* 토론토에 주재하는 태국 총영사관 앞에서 항의하는 시민들

활동을 주최하는 한 책임자인 류지난(柳济南)은 이렇게 말했다.

“2월 8일 태국경찰은 19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체포하였다. 사건 발생 당시 체포된 파룬궁 수련생들은 태국에 주재하는 중국 대사관 앞에서 평화적으로, 무료로 “9평공산당” 책자와 파룬따파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이 파룬궁 수련생들은 연합국의 국제 난민신분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인정하기로 이런 체포는 비인도적이고 불법적인 것이다. 우리 토론토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에 대하여 비상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태국의 정부 관원들은 중공의 기편과 폭력의 면모를 똑똑히 인식하고 그들에게 조종당하지 말기를 희망한다.”

“오늘 우리는 태국의 토론토에 주재하는 총영사가 우리의 이번 사건에 대한 관심과 태도를 태국정부에 전해주고 그들을 독촉하여 신속히 체포된 수련생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한다.”

문장완성 : 2008년 2월 27일

문장발표 : 2008년 2월 27일
문장수정 : 2008년 2월 27일 01:59:59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2/27/17323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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