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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센터 집행총재 – “중국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가질만한 하다” (사진)

[명혜망 2008년 2월 12일] (명혜기자 청더(程德), 뉴욕에서의 보도) 뉴욕타임즈가 이틀 전에 신당인 화인 신년만회를 왜곡하는 문장을 발표한 후에 오히려 사람들을 흡인하여 만회는 매회마다 만원을 이루었다.


동경(同庆) 문화예술센터 총재 판수화(潘树华) 여사(왼쪽)

2008년 2월 8일 뉴욕 동경(同庆) 문화예술센터 건립인 겸 집행총재인 판수화 여사가 친구 셋과 함께 뉴욕 라디오시티홀에서 있었던 신운예술단의 신당인 화인 신년만회를 관람했다.

판 여사는 지난 달에 크리스마스 명절공연을 보았는데, 이번 신년만회는 무대가 더욱 크며 공연도 더욱 장관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무대조명과 설계가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과 같은 수준이었다고 경탄했다. 그녀는 특히 ‘위풍전고’ 프로그램의 마지막 장면을 언급하면서 위세가 당당한 정의의 대모임이었다고 했다. 그녀는 “정말 중국 사람들은 긍지를 가질만 하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성악가들은 노래를 너무도 잘했다. 특히 훙밍(洪鸣)의 우렁찬 노래 소리는 오랫 동안 잊어버릴 수 없었다. 전반 공연은 사람들로 하여금 평화롭고 안녕함을 느끼게 하였다.”라고 하였다.

판수화가 건립한 경극연예공사는 이미 24년의 역사가 있다. 연극배우들은 60명이고 해마다 뉴욕에서 서너차례 경극 공연을 해오고 있다.

문장완성 : 2008년 2월 11일

문장발표 : 2008년 2월 12일
문장수정 : 2008년 2월 12일14:17:02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2/12/1722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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