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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관중 – “만회를 관람하는 것이 설을 쇠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사진)

[명혜망 2008년 2월 6일] (명혜기자 황카이리, 미국 뉴욕에서 보도) 2008년 2월 5일 그믐전날, 제8회 전세계 화인 신년만회가 뉴욕 라다오시티 뮤직홀에서 진행되었다. 한 뉴욕관중은 만회를 와서 관람하는 것이 설을 쇠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라고 말하였다.

“나는 비컨극장(Beacon Theatra)에서 신운공연을 본 적이 있는데, 너무도 훌륭하여 나는 이번에 또 오게 되었다. 만회를 와서 보는 것이 설을 쇠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대만에서 온 트롬보니스트 왕 이란은 “더구나 이것은 우리 중화 민족문화의 정화인데요.”하고 말하였다.


클라우디아 펠라치아(Claudia Pellacchia, 왼쪽)와 남편 그리고 친구들. 그들은 금방 만회에서 배운 중문으로 말하였다. “새해 안녕하십니까!”

이태리에서 온 클라우디아 펠라치아(Claudia Pellacchia)와 그녀의 남편은 뉴욕에 여행 왔던 차에 신문에서 만회 정보를 보고 화인 신년 만회를 보는 것이 특별하고도 아주 훌륭한 화인 신년 경축 방식이라고 여겨져 곧 표를 사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관람하러 왔던 것이었다. “만회는 지극히 정채로왔으며 프로그램은 그야말로 평범한 것이 아니었다.”라고 그녀가 말하였다.

클라우디아(Claudia)의 남편과 그녀의 친구들은 모두 영어로 말할 줄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떠나갈 무렵 모두 서방 말씨가 섞인 국어로 특별히 기자에게 말하였다. “새해 안녕하세요!”

문장발표 : 2008년 2월 6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2/6/1719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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