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1월 30일] (명혜기자 차이쥐, 뉴욕에서 보도) 세계가 주목하는 2008년 신당인 화인 신년 스팩태큘러 홈장 공연이 1월 30일 뉴욕 맨해튼 라디오시티홀에서 개막될 예정이다. 신운뉴욕예술단과 신운순회예술단은 맨해튼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합류하여 세계 예술의 수도인 뉴욕 무대에서 관중들에게 성대한 공연을 펼쳐보이게 될 것이다.
뉴욕 70명 정계 요인들이 전 세계 화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며 신운예술단의 뉴욕 홈장에서의 공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미리 축하하였다
뉴욕 각지 정계 요인들은 신당인 텔레비전을 통하여 축하편지나 표창장을 보내오는 방식으로 전 세계 화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렸으며, 신운예술단의 뉴욕 라디오시티에서의 공연이 원만히 성공할 것을 미리 축하하였다. 금년은 신당인TV와 신운예술단에 축사와 표창장을 보낸 국회의원, 주와 시 의원 수가 역사상 가장 많은 한 차례로, 70명에 달한다.
축하한 관원으로는, 코네티컷주 주지사 조디 렐(Jodi Rell), 뉴욕 제10구역 국회의원 에드 타운즈(Ed Towns), 제15구역 국회의원 찰스 랑겔(Charles Rangel), 제18구역 국회의원 니타 로우이(Nita Lowey), 제21구역 국회의원 마이클 머널티(Michael R.MuNulty), 뉴욕주 부주지사 데이비드 패터슨(David Paterson), 뉴욕주 지방 검찰관 데이비드 소러스(David Soares), 뉴욕주 의회 회장 토마스 디나폴리(Thomas DiNapoli), 여러 뉴욕주 참의원, 중의원, 뉴욕시 크리스틴 퀸(Cristine Quinn) 시장과 여러 시의원 등이다. 정계요인들은 신당인TV와 신운 예술단이 정통 중국 문화를 발양하고 순수한 중화문화를 보여줌으로써 관중들에게 미묘하고도 절묘한 체험을 주었고 동서방을 이어주는 문화 교류를 위해 다채로운 무대를 제공해준데 대해 칭찬해마지 않았다.
코네티컷주 주지사 조디 렐(Jodi Rell) 여사는 신당인TV 관중들에게 새해 축하를 하였으며 신년 만회 공연에 참여한 모든 사업 인원과 배우들을 칭찬하면서 만회가 또다시 중국문화의 가치와 미덕을 펼쳐 보였으며 미국의 다원문화를 풍부하게 해주었다고 하였다. 조디 렐(Jodi Rell) 주지사는 신당인TV가 중서방 문화에 다리를 놓아주고, 중서방 문화의 융합을 돕기 위해 바친 노력에 감사를 드렸다.
뉴욕 코네티컷에서 온 국회의원 에드워드 다운즈(Edward Downs) 선생은 “중국의 새해는 낡은 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것을 대표하며 행복과 번영과 희망을 대표한다. 2008년은 사람을 흥분케하는 한 해로서 많고 많은 새로운 시작을 대표한다. 신운예술단의 이번 세계수준급 공연은 중국 고전무를 집중적으로 보여주었으며, 감화력 있는 음악, 심금을 울리는 자막으로 일체화를 이루어 정통 중화 문화를 재현하고 부흥시켰다. 나는 전통 중화 문화와 예술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운예술단을 축하한다. 이런 노력은 인류의 존엄과 가치에 대해 상상할 수 없는 작용을 할 것이다. 공연 자체가 바로 가장 위대한 성적이다.”라고 하였다.
에드워드 다운즈(Edward Downs) 선생은 신당인TV를 축하하였다. 그들은 이미 대 뉴욕 지구, 뉴저지 지역, 필라델피아 지역에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들 지역의 5백 만이 넘는 가정들이 텔레비전을 켜고 신당인의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하였다. 이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고무하는 소식이며, 이는 전진하는 과정에서 보게 되는 거대한 변화 중의 희망을 우리에게 준 것이다.
뉴욕의 스태튼 아일랜드(Staten Island)에서 온 국회의원 비토 포셀라(Vito Fossella) 선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매년 사람들이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거행되는 전 세계 화인 신년 스팩태큘러에 참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회에서 신운 예술단의 공연은 중국의 정통적 전통을 세계에 보여줄 것인데, 바로 이 나라의 화인 구역에서 중국 전통 문화를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것은 모두 마땅히 사람들의 공경을 자아낼만한 것이다. 기억하시라, 미국 이 위대한 나라는 영원히 선조들이 물려준 전통적 유산을 영예로 여길 것이다.
뉴욕 웨스트체스터 카운티(Westchester County)의 국회의원인 니타 로우이(Nita Lowey) 여사는 “신당인TV가 다원문화를 촉진시키고 사회의 평화와 박애를 위하여 기울인 노력과 공헌에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신년을 축원합니다!”라고 말하였다.
뉴욕시 할람(Hallam) 국회의원 레이 찰스(Ray Charles)는 “나는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맨해튼 라디오시티 뮤직홀에 앉아서 신운예술단 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하지만 나는 국회의원이기에 워싱턴 특별구에 남아서 이 나라의 입법 방면의 일을 잘해야 한다. 나는 여러분들께서 행복한 신년에 이 완미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신운예술단 뉴욕 홈장 공연은 금주 수요일(1월 30일)에 시작하여 11일 동안 라디오시티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소는 맨해튼 제6대도(Avenue) 1260호 50가와 제6대도(Avenue) 교차점) 지금 뉴욕 주류사회 여러 상가, 회사, 학교, 병원과 기구에서 연일 단체표와 개인표가 열렬히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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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 2008년 1월 30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30/1714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