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1월 31일](명혜기자 차이 쥐 뉴욕에서 보도) 2008년 1월 30일 저녁, 11일에 걸쳐 총 15회 공연이 예정된 신당인 신년 스팩태큘러가 뉴욕 라디어시티에서 첫 서막을 열어 수많은 관객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았다. 웅대하고 사실감 넘치는 백스크린, 경쾌하고도 미묘한 춤, 아름답고도 그윽한 음악, 시원하고도 우렁찬 노랫소리는 중화전통 문화의 웅대하고 심오한 정신적 내포를 담고 있어 장내의 관객들의 마음을 크게 감동 시켰다.
중국 광저우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와 현재 뉴욕 맨해튼에 살고 있는 주여사는 가족들과 함께 공연을 보러 왔다. “(공연을 보고) 아주 흥분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이 예술(공연)은 정말 훌륭합니다. 예술적 가치가 아주 높고 최고 수준입니다 ! 우린 마치 모두 그 장면 속에 빠져든 것 같았어요, 진짜로 중화민족의 그 예술(의 아름다움)을 감수 하였습니다.. 연기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우리가 미국 무대에서 우리 중화민족의 마음의 목소리를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너무너무 감동됩니다. 제 아들도 매우 감동되었습니다. 중국 문화 예술의 조예가 이렇게 높은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라고 소감을 표했다.
대만에서 이민을 와 현재 뉴욕 플러싱에 살고 있는 천후이링 여사와 친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훌륭합니다. 고전적인 정취가 풍기고 더욱이 그 백스크린은 너무 훌륭했습니다. 연기하는 사람들의 소질이 아주 높습니다. 정말입니다. 여성 출연자들의 키가 크고 몸매도 아주 아름다웠으며, 남성출연자들도 모두 아주 씩씩했어요.”
그들과 함께 온 방 선생은 매년 신년 스팩태큘러를 빼놓지 않고 거의 관람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올해는 이전과 모두 같지 않습니다.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백스크린은 아주 특수하였고 프로그램도 완벽하였으며, 무대 공연 연출 등 모두 아주 성공적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롱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황 여사는 90여세 되는 모친을 모시고 와서 함께 관람 하였다. 그녀는 공연이 너무 좋다고 하면서 그녀가 제일 즐겨 본 프로그램이 《정충보국》이라 하면서 중국 전통 문화의 이념교육에 대해 아주 효과 있는 것으로 여긴다고 하였다.
중국 대륙에서 이민을 와서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는 성명을 알려주지 않은 화인 선생은 만회에 대해 진심으로 감탄을 보였다. “생각 밖으로 훌륭합니다! 원래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직접 보고난 후 너무도 훌륭하여 최고의 수준이라고 느낍니다.” 그의 부인은, “저도 마찬가지예요, 저는 너무너무 훌륭하고 정말 좋다고 느껴요, 세계 일류입니다 ! ”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들의 친구들도 모두 공연에 대한 찬사와 감동을 표시 하였다.
오늘 첫 개막 공연은 아주 큰 성공을 거두었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화인 친구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훌륭한 공연입니다! 일류의 공연입니다 !”라고 하였다.
신당인 신년 스팩태큘러는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2월 9일까지 열리며 14회 공연이 남았다. 인터넷 주소에 공연과 관련된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홈페이지 : www.chinesesplendor.com, 직통전화 (212)695 ㅡ 7469
문장발표 : 2008년 1월 31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31/1714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