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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님 – “나는 이 공연을 꼭 봐야 한다” (사진들)

글 / 쑤칭

[명혜망] 2008년 1월 26일, 신운예술단이 연출하는 중국신년 스펙태큘러가 미국 시카고의 이리 크라운 극장에서 수준 높은 청중들 앞에 두 번째 막을 올렸다.


관중들이 신년 스펙태큘러에 몰두하여 보고 있다


관중들이 신년 스펙태큘러에 몰두하여 보고 있다


관중들이 신년 스펙태큘러에 몰두하여 보고 있다

* 한국 스님 – “나는 이 공연을 꼭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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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성스님

현성스님은 5년 전에 한국으로부터 미국으로 건너 왔다. 한국신문에서 중국신년 스펙태큘러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후, 그는 생각했다. ‘나는 이 공연을 꼭 봐야 한다.’ 현성스님은, “이번에 처음으로 이런 종류의 공연을 보았다. 나는 중국문화와 중국인들을 좋아한다. 나는 공연이 아주 좋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공연 중간 휴식시간에, 현성(玄性)스님은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스펙태큘러가 대규모이고 안무와 연출이 매우 뛰어나다. 이것은 몽고, 티베트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포함한 동방문화를 성공적으로 예증했다.”라고 했다.

또한, “나는 파룬궁 탄압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했다. 왜냐하면 이것은 예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중국에서 어떻게 하나의 신앙이 박해받고 있는가 하는 것을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이 아주 잘 설계되었다. 이것은 온화했지만 정보를 완전하게 전달했다.”라고 말했으며, 중국에서 파룬궁 박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묻자, 현성스님은 본인 역시 수련자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똑똑히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 판매원 – “내 딸에게 중국문화를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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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코노와 그녀가 중국에서 입양한 10세 된 딸 사브리나 Sabrina

영화제작회사 판매원인 캐시 코노는 지역신문을 통해 중국신년 스펙태큘러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다. 그녀는 중국에서 입양한 10세 된 딸 사브리나를 함께 데리고 공연을 보러 가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딸에게 중국문화에 대해 더 배우게 하고 싶었다.

그녀는 기자에게, “무용과 음악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나는 연꽃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좋아했고 굉장히 감동되었다.”라고 했다.

사브리나는 ‘대당고리(大唐鼓吏)’를 가장 좋아했다고 말했다.

또한 캐시는 “우리는 공연을 매우 즐겼다. 사브리나는 내게 (중국문화에 대한) 많은 것을 물었다. 이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라고 했다.

발표일자 : 2008년 1월 29일
원문일자 : 2008년 1월 29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1/29/93781.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27/1712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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