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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운이 오락도시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지고 관중들은 놀라움을 표시(사진)

【명혜망 2008년 1월 22일】 (명혜기자 황카이리[黄凯莉], 라스베가스에서 보도) 음악소리가 울리면서 큰 막이 열리자 무대에는 선계(仙界)의 안개가 피어오르면서 신선나라의 광경이 펼쳐졌다. 장내 관중들은 즉시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이것은 2008년 1월 21일 저녁, 신운뉴욕예술단이 세계적인 오락도시 라스베가스의 유명한 힐튼호텔(Hilton Hotel)에서 전 세계 화인 신년야회 공연을 하고 있는 시작 장면이다. 이어 관중들의 박수에 박수가 이어졌고, 어떤 관중들은 “좋습니다!” 라고 소리 높이 외쳤다. 공연이 결속될 때 관중들은 전부 일어나서 박수를 쳤다.


라스베가스 관중들이 온 정신을 집중하여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페기(Peggy) 송은 한 주일 동안 생각한 후 20년 동안 교장을 지낸 남편 코비트 헨리(Corbitte Henry)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러 왔다. 그녀는 말하기를, “나는 이 공연을 보러 온 모든 사람들이 이 야회를 아주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공연이 결속된 후, 페기(Peggy) 송은 온 얼굴이 흥분되어 선생과 함께 극장을 나오면서, 한편으로는 기자에게 말했다. “훌륭합니다. 훌륭합니다. 정말로 훌륭합니다!” 그녀는 끊임없이 말하면서 정말로 이 공연이 이렇게 훌륭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페기(Peggy)는 말하기를, “나는 이전에 유럽에 갔었고 나중에는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무용을 즐깁니다. 이 공연은 아주 특별합니다. 원래는 작은 공연일 것이라고 여겼는데, 이렇게 대단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신변의 미국인 남편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중국의 전통적인 것을 모두 끄집어 와서 미국 사람들에게 소개했는데, 이 사람을 포함해서입니다. 이것은 아주 훌륭합니다. 진짜로 훌륭합니다.”

그녀는 말하기를, “나의 선생은 줄곧 중국 신년을 경축하겠다고 했는데, 그는 빨리 표를 사서 이 공연을 보려고 했습니다. 나도 매체에서 대량으로 이 공연에 대한 관중의 피드백을 보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생각하기를 만약 뉴욕의 공연과 같다면 가서 보려고 했는데, 나중에 선전을 보고 나서 동일한 공연이라는 것을 알고, 즉시 표를 샀습니다. 우리는 아주 행운스러웠고 표가 아직 남아 있었는데, 우리는 즉시 가서 첫 번째 줄의 표를 샀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나는 오늘 이 공연을 볼 수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 아주 기쁩니다.”라고 했다.

페기(Peggy)는 ‘악비’를 볼때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말하기를, “나는 ‘악비’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주 감동했습니다. 내가 이 이야기를 알게된 것은 아주 오래전이지만, 그래도 마음의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원인은 우리 중국 옛 사람들의 정충보국의 정신 때문이고, 나는 아주 큰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현재의 사회가 이미 이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아십니까? 나는 눈물을 흘렸는데, 저는 원래 눈물을 잘 흘리지 않는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말하기를, “그들은 (무용배우) 모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표연은 아주 훌륭합니다. 그들의 얼굴 표정과 지체 동작으로부터 그런 정신을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문화의 가치를 펼쳐준데 대해 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했다.

그는 또 표시하기를, “또 성악가들, 알토, 소프라노, 테너를 막론하고 그들은 정말로 대단합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말하기를, “나는 오늘 저녁에 이 공연을 보러온 것에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원래 나는 매체의 보도가 실제보다 과장한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 저녁 진짜로 이 일체가 진실이라는 것을 감수했습니다. 보도에서 말한 것처럼 나의 감수도 그들과 마찬가지입니다. 확실히 이러합니다. 나 이사람은 비교적 까다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짜입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표시하기를 신운에서 중국 전통문화의 야회를 미국에 소개한 것에 대해 너무 감격한다고 표시하면서, 특히 ‘상아분월(嫦娥奔月)’과 ‘악비(岳飞)’ 이런 역사 이야기 그리고 얼후 연주는 정말로 너무 훌륭하다고 했다.

페기(Peggy)의 남편인 코비트 헨리(Corbitte Henry)도 말했다. “나는 이 공연을 너무 좋아합니다. 색채가 화려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작품성이 아주 강합니다. 나는 중국의 문화에 대해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데, 원인은 유구한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코비트(Corbitte)가 말하기를, 그가 페기(Peggy)에게 요청하여 야회를 보려고 할 때, 페기(Peggy)는 한 주일이라는 시간을 이용하여 야회를 보러 오겠는지를 고려했다. 그들은 모두 말하기를, “우리는 아주 행운스럽습니다. 오늘 와서 첫 줄에 앉아 아주 똑똑히 보았습니다. 야회의 매개 부분에 우리는 아주 도취되었습니다.”라고 했다.

코비트(Corbitte)는 현재 이미 퇴직했고, 그는 이전에 20년 간 교장 생활을 했었으며 유치원으로부터 6학년에 이르는 학생들을 가르쳤다.

페기(Peggy)는 마지막에 말하기를, “나는 이공연을 보러 오는 모든 사람들이 이 야회를 좋아하리라고 여깁니다.”라고 했다.

그날 저녁 공연을 보러 온 관중에는 많은 화인과 현지의 유명인사들이 있었다. 그들은 인터뷰를 하면서 모두 이 야회가 너무나 좋았다고 감탄했다.

문장완성 : 2008년 1월 22일

문장발표 : 2008년 1월 22일
문장갱신 : 2008년 1월 22일 16:20:27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2/17091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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