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1월 23일] (명혜기자 커뻬이, 토론토에서 보도) 대 토론토 중화 회관 주석 훙스중(洪世忠) 선생은 필리핀에서 태어난 2세대 해외에 거주하는 중국인의 후예인데, 캐나다 토론토에서 38년 간 생활하였다. 그는 중국 전통문화를 매우 사랑하며 신당인 전 세계 신년 만회를 매년 꼭 관람하는 충실한 관중이다. 금년에 그와 부인이 대만에서 돌아오자마자 시차도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회를 관람하였다.
공연이 끝난 후 홍선생은 격동되고 감개무량하여 말했다. “만회는 공연 수준이 해마다 더욱 좋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해 관중의 소질 역시 매우 높은데, 이것은 나를 가장 흥분케 한 일이다. 나의 앞에 앉은 관중들 중 매우 많은 사람들은 서방 사람들이었는데, 이는 매우 중요하다. 신운 공연이 그렇게 많은 서방 사람들을 흡인하여 우리의 전통 문화를 감상하게 하였으니 중국 사람인 내가 흥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대단히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세계 각국에서 모두 신운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이 자체가, 이 만회가 얼마나 좋은가를 설명한다!”
또한 훙스중(洪世忠)선생은 해외의 한 예술단으로서 지난 해 20만 현장 관중으로부터 금년 60여 만 관중으로 증가된 것은 세계 예술 역사상의 하나의 기적이라고 했다. “신을 믿는 사람들은 괴상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이는 하늘에서 온 힘이지 결코 사람의 힘으로는 도달할 수 없다. 우리 사람들은 다만 힘을 다하여 할 뿐, 오늘 이와 같은 결과에 도달하려면 하늘의 힘에 의지해야 하는데, 하늘의 힘만이 비로소 이처럼 크다.”
홍선생은 또 전 세계 화인 신년 만회가 전 세계에서 중화 전통 문화의 열기를 일으켰는데, 이는 법륜대법의 전도가 무량하다는 것을 예시한다고 했다. “만약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자기 스스로 묘지를 파는 것으로 표면상에서는 그것들이 매우 흉악하고 난폭하지만 사실상 이미 매우 공허한데, 그들 자신 내부에서 새어 나온 각종 소식은 이 일체를 모두 인증한다.”
극장을 떠날 때 홍선생과 부인은, 자녀들도 모두 와서 이 신운을 보게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표를 사서 그 아이들에게 줄 뿐만 아니라 주동적으로 아이들의 보모로 되어 그들이 편안히 가서 보게끔 할 것이다.”
문장완성 : 2008년 1월 23일
문장발표 : 2008년 1월 23일
문장수정 : 2008년 1월 23일 06:10:44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3/1709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