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라스베가스, 루전옌
[명혜망] 다이앤 데이비스는 라스베가스 연출평론가이다. 그녀는 라스베가스 뿐만 아니라 또한 브로드웨이에서도 각종 공연을 본다. 라스베가스에서 1월 21일 신운예술단의 중국신년 스펙태큘러를 본 후 그녀는 기자에게, 공연은 그녀가 이전에 보았던 어느 공연과도 완전히 달랐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공연이) 예술에 생명을 불어넣어줌을 느낀다. 무용은 지극히 아름다웠다. 의상은 정교하면서 우아했다. 이것은 당신을 하나의 다른 세계로 데려가는 것과 같고, 속세를 떠나 다른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비록 공연에서 그녀의 모국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통역(자막)이 되었다. 호스트들로부터 설명이 있고 노래가사가 스크린 위에 나타나 그녀는 관련된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녀는 공연에 대한 그녀의 느낌을 요약해서, “오늘 밤 공연에서 나를 감동시킨 것 중에 하나는 가치였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스크린 위에) 번역된 글을 읽었다. 나는 여기에서 선과 자비를 느꼈다. 테너가 노래할 때, 나는 그가 전달하는 메시지에 대해 더 알고자 했다. 나는 중국문화에 대해 거의 많이 배우지 못했지만, 공연이 매우 아름답고, 아주 감동적이고 그리고 매우 시각적이었다. 그곳에는 또한 평화가 있었다. 나는 정말로 즐겼다.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공연이었다.”라고 말했다.
발표일자 : 2008년 1월 24일
원문일자 : 2008년 1월 24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1/24/93576.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22/1709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