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오타와 명혜기자, 잉쯔
[명혜망] 1월 13일과 14일 오타와 신운 공연 중에 일부 중국계 캐나다인들이 심신의 변화를 체험했다.
* 한 70대의 남자
캐나다 카나타에서 온 리 여사가 가족이 공연을 본 후 그녀의 아버지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리 여사의 아버지는 작년에 건강상의 이유로 공연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녀는 올해 그가 갈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그를 위해 이번에 다시 표를 한 장 샀다.
그녀의 아버지는 78세로 원래 베이징 사람이다. 그는 도관의 근육감퇴로 인해 삼키는데 문제가 생겨 평상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다. 그는 매 몇 분마다 기침을 하고 매일 티슈 한 박스를 사용해야 했다. 또한 액체 식이요법 때문에 자주 화장실을 사용했다. 매일 밤마다 일곱 여덟 번 화장실을 가야 했다. 리 여사는 다른 청중들에게 방해를 주지 않으려고 그를 맨 뒷좌석에 앉혔다.
경이로움이 섞인 목소리로 그녀가 말했다. “나의 아버지는 그곳에 앉아 기침 한 번 하지 않고 화장실 한 번 가지 않고도 3시간 짜리 공연을 보았다. 그는 공연을 조용하게 보았다. 이것은 기적이었다! 그는 매우 편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집에 온 후, 그는 3시 경에 한 번 화장실을 갔다. 그는 대단한 잠을 잤다고 하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다. 그는 꿈속에서 온 밤 내내 공연을 보았다. 이것은 정말로 기적이다!” “나의 아버지는 공연을 대단히 사랑했다. 그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선념의 결실(善念结佛缘)’이었다. 그는 또 파룬궁 박해에 대한 프로그램도 좋아했다. 그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심장 펌프기를 휴대한 여인이 앞줄에 앉았다
전 여사는 베이징에서 그녀의 딸을 방문하러 오타와로 왔다. 그녀는 심장병 때문에 심장 펌프기를 달고 있었다. 그녀의 딸이 전씨 가족을 위해 공연티켓을 샀다. 어떤 기술적인 이유로 전 여사의 자리가 첫 줄로 옮겨졌다. 그녀의 딸은 어머니는 손녀딸이 집에서 피아노를 칠 때도 견디지 못했기 때문에 큰 음악소리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 라고 하면서 걱정했다.
전 여사의 딸이 말했다. “나는 북소리가 아주 컸기 때문에 대단히 걱정했다. 그러나 엄마는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않았다. 반대로 그녀는 점점 몰입되었고 점점 더 편안해짐을 느꼈다.”
전 여사가 말했다. “커튼이 오르자마자 내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 너무 감동되어 공연 내내 눈물을 흘렸다. 그렇지만 기분은 매우 좋았다. 이것은 기적이었다!”
* “만약 공연이 중국을 갈 수 있다면, 중국인들이 얼마나 축복받을 것인가!”
캐나다에 있는 가족을 방문하러 온 신 여사가 공연 3일 후 기자에게, “내 다리가 치유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5년 전에 뇌졸중에 걸려 반신불수가 되었다. 그녀는 오른쪽 발을 끌었다. 공연을 본 후, 그녀는 발을 들 수 있었다. 그녀가 말했다. “극장에서 들어온 후 나는 몸무게를 거의 느끼지 못했다. 이것은 그처럼 평화로운 분위기였다. 나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완전히 이완된 느낌이었다. 나는 그날 밤 새벽 3시까지도 피곤을 느끼지 못했는데, 보통 11시면 피곤을 느끼곤 했었다. 너무도 행운이다! 만약 공연이 중국을 갈 수 있다면, 중국인들이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겠는가!” 신 여사는 장래 다시 이를 볼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이것은 표 값을 초과한다!”
고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루이씨가 부인과 함께 처음으로 공연을 보았다. 그가 말했다. “나는 공연이 그처럼 훌륭할 줄 몰랐다! 나는 그 가치가 티켓 값을 초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캐나다에 온 이후 진정하게 뛰어난 중국 전통문화 공연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연자들의 기술, 의상, 음악 그리고 배경은 모두 최고 수준이었다.” 그가 제일 좋아했던 것은 “대당 북 연주”였다.
그는 중공의 허위선전 영향을 받아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했다. 공연을 보고 난 후 그의 마음이 개변되었다. 그가 말했다. “중공 관리들은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한다. 그들은 중국 전통예술이 해외에서 장려되는 것을 무시하고 있다. 더욱 나쁜 것은, 이의 지지자들을 억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반대로,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들은 수년 간 박해를 감내하면서도 여전히 해외에서 중국전통문화를 전파하는데 공헌하고 있다. 그들은 위대하고 존경받을 만하다!”
발표일자 : 2008년 1월 21일
원문일자 : 2008년 1월 21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1/21/93464.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8/1706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