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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청중 – “심오한 노래가사가 나를 감동시켜 눈물을 흘리게 했다” (사진)

글 / 피닉스 대법제자 저우산

[명혜망] 1월 14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다지(Dodge)극장에서 스펙태큘러 첫 공연이 열렸다. 청중들이 폭발적으로 반응했으며 많은 사람들은, 공연에서 강력한 정신적 메시지가 전달되었다고 말했다.


수잔 라하그 – “선량함이 내포되어 있어 사람의 마음을 촉동시킨다.”

수잔 라하그는 작은 사업을 경영한다. 공연을 본 후 그녀는 매우 흥분되어 자신이 훌륭한 공연에 완전히 매료되었다고 말했다. 수잔은, “이것은 진정 미묘하면서도 고아하고 불가사의한 하나의 절묘한 연출이었다. 이에 대해 나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사람들에게 그들의 진정한 자신을 다시 찾으라고 호소하는 소프라노 황비루의 노래, ‘진상을 이해하세요’는 그녀로 하여금 눈물로 감동되게 했다고 말했다. 노래 가사는 심오한 의미를 가졌으며, 그녀는 이 노래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또 그녀가 좋아했던 공연 프로그램 중에는, ‘선념의 결실(善念结佛缘)’, ‘긴소매(水袖)’ 그리고 ‘대당 북연주(大唐鼓吏)’가 있었다. “그 안에 선량함이 있었어요. 정말 이에 대한 말을 찾을 수가 없군요. 직접 공연을 보아야만 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발표일자 : 2008년 1월 18일
원문일자 : 2008년 1월 17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1/18/93341.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5/1703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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