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명혜기자, 루 전옌
[명혜망] 1월 12일 덴버에서 두 번째로 열린 NTDTV 중국신년 스펙태큘러 공연 중에 한 청중이 일어나서 오랫동안 박수를 보냈다. 명혜기자 한 명이 공연 후 그를 인터뷰했다.
그의 이름은 로렌스 프레드이다. 그는 기자에게, “나는 공연을 사랑했다. 공연은 아름다웠으며 나로 하여금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것은 높은 도덕과 정신표준을 촉진시켜주었고, 물론 즐겁게 해주었다.”라고 말했다.
연출에 감동 받은 로렌스 프레드씨가 일어서서 장시간 박수를 보내고 있다
프레드씨는 전문 음악가이자 음악선생이다. 그는 성악, 피아노, 기타를 가르치면서 오페라를 감독하고, 많은 합창단과 교향악단과 합작도 한다. 그가 직업으로 음악을 선택한 이유는 음악이 사람들에게 도덕표준과 지력(智力)을 승화시켜 주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음악은 사람들에게 역사를 더 잘 이해시켜 주는데, 오늘밤 공연이 이 목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프레드씨는 공연이 “문화 전시의 장관”이었다고 말했다. 바이올린 연주가로서 그는 얼후를 좋아했다. 그는 바이올린을 버리고 얼후를 배워야겠다고 조크했다.
프레드씨는 파룬궁 박해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는 박해에 대한 어떠한 이유나 필요성이 없다고 하면서, 박해는 옹졸한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파룬궁은 누구에게도 해를 주지 않는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높은 가치와 위엄을 갖도록 가르치는데, 이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것이다. 그가 박해에 대해 들었을 때 굉장히 슬펐다고 말했다.
프레드씨는 공연에서 정신적 신앙을 찾는 사람들을 향한 폭력 묘사가 매우 진감력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는 각종 박해 중에서도,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가장 악독하다고 말했다.
프레드씨는 “각성”이라는 프로그램에 깊이 감동되었다. 그는 프로그램 마지막에 박해를 제지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같은 행동을 취한 것이 매우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각성”의 역량은 폭력에 저항하는 일종 평정한 감화를 매우 아름답게 묘사했다. 그는 각성의 바다에 비하면, 폭력은 아주 미미하며 우둔한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드씨는 중국예술, 철학, 음악과 무술을 대단히 좋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공산당 정부는 진정한 중국을 대표하지 않으며, 중국이 진정한 자신으로 돌아와 강력한 국가가 되기를 희망했다.
프레드는 기자에게, 공연 후 그가 첫번째로 할 일은 컴퓨터를 켜고 파룬궁에 대한 정보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일자 : 2008년 1월 15일
원문일자 : 2008년 1월 15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1/15/93286.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4/1703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