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매슈 피스와 그의 아내 네이엘 이스라엘은 두 번째로 중국신년 스펙태큘러를 보기 위해 보스턴으로 왔다.
공연이 끝난 후, 보스턴 태생이며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근무하고 있는 네이엘 이스라엘이 말했다. “공연이 찬란히 빛났다. 나는 의상을 사랑했다. 내가 대단한 의상 팬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내 꿈에 나타날 것이 확실하다. 나는 예술이 정신적인 것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이 좋다. 그리고 오케스트라와 음악은 너무나 훌륭했다. 나는 할 말이 없다. 무용은 최고로 멋졌으며 얼후를 켜는 여인, 그녀는 사랑스러웠다.”
그녀는 계속하여 이렇게 말했다. “내년에 내가 다시 올 것이 확실하다. 나는 2월에 있을 뉴욕 공연을 보러갈까 생각 중이다. 이것은 너무나 훌륭하다. 나는 지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파룬궁 탄압이 공연에 짜 넣어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통합을 통해 사람들이 억압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사람들이 고통 받는 사실을 우리가 무시하지 않아서 기쁘다. 이것은 좋은 것을 통합시키고 유지해 나가는 것이다. 좋은 것을 지켜나가고 인간으로서 우리가 옳다고 알고 있는 것을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이스라엘 여사는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공연에서 보여준 선(善), 힘 그리고 용기가 내 기억 속에서 항상 돌출해 나올 것이다. 아름다웠다. 그리고 우리가 오게 되어 기쁘다.”
그의 직업을 묻자, 매슈 피스가 유머 있게 말했다. “나는 빵을 굽는 사람이며 기계 기술자이다. 모든 엔지니어들은 구워서 만든 좋은 과자류를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피스씨가 말했다. “나는 공연을 사랑했다. 나는 특별히 사발춤을 즐겼다. 이를 바라보는 것은 마치 창문을 통해 중국 고대문화를 보는 것 같았다. 나는 지금 파룬궁을 배우고 싶다. 전에도 관심이 있어 이를 찾아보기는 했다. 나는 파룬궁에서 중국 문화와의 연결을 본다. 나는 이 에너지 구(球)가 한 수련자 내에서 계속 돌며 계속 재생하고 있다고 이해한다. 이것이 자비의 힘이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을 찾아볼 것이다.”
발표일자 : 2008년 1월 13일
원문일자 : 2008년 1월 13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1/13/93232.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2/1701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