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12월 10일】 (명혜기자 루신란 편집보도) 신운예술단을 주역으로 하는 신당인 성탄음악회가 2007년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역사적 의의가 깊은 뉴욕 맨하탄의 비콘극장(Beacon Theatre)에서 서막을 열게 된다. 이에 뉴욕주 중의원의 소수당 지도자인 제임스 테디스코(James N. Tedisco)가 뉴욕 주정부와 시민들을 대표하여 감사장과 축전을 보내와 음악회의 성공을 축원하였다.
뉴욕주 중의원의 소수당 지도자인 제임스 테디스코(James N. Tedisco)
뉴욕주에서 무용, 극장, 표현예술에 진력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공동사회 다원화문화를 위해 공헌하는 예술가와 음악가를 표창하며,
일찍이 “신주(神州, the Land of the Devine)”라고 찬양받는 중국이 풍부한 문화와 정신적 전통이 있으며 아름답고 우아한 예술이 매우 많은 것에 대하여,
비록 현재 공산당이 중국을 통제하고 있지만 해외에 흩어져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들이 음악, 무용과 예술의 형식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중국의 5000년 유구한 문화의 다채로움을 펼쳐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NTDTV와 그 파트너인 신운예술단이 무대예술과 악대의 반주, 무도의 용합, 청신한 배경장식과 아름다운 복장을 통해 현대 과학기술을 충분히 운용하여 전통예술을 재현하여 사람들에게 의심할 여지가 없이 시각적 진감을 준 것에 근거하여,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이 공연을 통해 “신주” 중국의 전통문화 매력을 다시 한번 체험하고 우리의 후대들도 고대 왕실에서 볼 수 있었던 존귀한 풍채와 도량을 놀랍게 볼 수 있도록 한 사실에 대하여,
뉴욕주와 그 시민들은 주의회 공화당과 존경하는 지도자인 제임스 테디스코(James N. Tedisco)와 협력하여,
NTDTV와 신운예술단에게 아름다운 축복과 찬양을 보낸다. NTDTV가 2007년 뉴욕시의 유서깊은 비콘극장(Beacon Theatre)에서 “성탄음악회” 공연을 하게 된 것을 축복한다.
2007년 12월 18일
제임스 테디스코(James N. Tedisco)
소수당 지도자
뉴욕주 중의원
(서명)
문장발표 : 2007년 12월 10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2/10/1681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