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첫 프랑스어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카리브해에서 열렸다 (사진들)

[명혜망] 2007년 11월4일, 첫 카리브해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프랑스어로 과들루프섬에서 열렸다. 장소는 세인트 프란시스에 있는 Eclaireurs de France 빌딩이었다. 카리브해섬 마르티니크에서 온 수련생들이 교류회에 참석했다.

많은 수련생들이 교류회 3일전에 도착하여 여러 홍보활동에 분별로 참가했고 교류회는 일요일에 열렸다. 40명의 수련생들이 그들이 어떻게 心性을 제고하고 진상했는지 그들의 체험을 교류했다. 많은 수련생들이 수련심득을 듣고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인사를 드리다


심득교류회


심득 교류하는 수련생

수련심득교류회 전인 목요일과 금요일, 수련생들은 단체법공부를 하고 파룬궁 연공을 했다. 11월 3일, 토요일, 수련생들이 퍼레이드를 시작해 Basse-Terre로 가는 길에서 Baillif 시정부를 지나갔다. 수련생들은 가는 곳마다 사람들에게 전단지와 신문을 배부하고, 중국에서 중공의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진상을 했다.


한 수련생이 시정부 관리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하다


교류회 전과 후, 수련생들은 근처 관광지에서 단체연공을 하고 관광객들에게 진상하다


교류회 전과 후, 수련생들은 근처 관광지에서 단체연공을 하고 관광객들에게 진상하다


중국에서 박해로 치사된 파룬궁 수련생들을 추도하는 철야촛불행사

퍼레이드는 Basse-Terre 시정부 앞에서 끝났고, 그곳에서 수련생들은 이미 파룬궁 진열대를 세워놓았다. 시장의 차가 진열대를 지나갈 때, 그는 특별히 차에서 내려 수련생들에게 관광객들과 사람들이 더 많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도 된다고 말했다. 수련생들이 시장에게 감사하고 그들의 진열대를 옮겼다. 다음에, 그들은 다섯 연공동작을 시범하고, 행인들과 운전수들에게 박해진상을 했다. 한 지역 저널리스트가 수련생들을 인터뷰했다.

저녁 때, 수련생들은 Victor Schoelcher 광장에서 철야촛불행사를 가졌다. Victor Schoelcher는 한 때 카리브해에서 노예제도를 없애는데 공헌했던 역사적 인물이다. 광장은 Basse-Terre 시정부 앞에 있고, 철야촛불행사는 중국에서 眞善忍에 대한 신앙을 견지하다 중공에 의해 고문으로 치사된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하는 것이었다.

발표일자: 2007년 12월 9일
원문일자: 2007년 12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2/9/91964.html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2/6/16786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