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독일 대법제자
2007년 11월3일 토요일, 파룬궁수련생들은 독일 중앙에 위치한 다름슈타트 시(市)에서 일일 정보행사를 조직했다. 이 행사는 독일인들에게 파룬궁(또는 파룬따파라고도 불리는)을 소개하고 8년에 걸친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폭로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 목수(왼쪽 앞)와 20년간 북미에서 일했던, 은퇴한 엔지니어(오른쪽 앞)가 이곳에 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파룬궁 박해제지를 호소했다
파룬따파는 80개 이상의 나라에 널리 전해졌다
행인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포스터를 읽고 있다
부동한 계층, 부동한 연령의 독일 민중들이 파룬궁 진상에 관심을 보였다
마음과 마음의 대화. 한 독일 파룬궁수련생이 노인들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혹형재연은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폭로하기 위한 것이다. 사람들이 진지하게 진상을 듣고 있다. 우리 안에 앉아있는 수련생은 그녀의 신장기능이 쇠약해질 때까지 중국대륙에서 고문을 받았다. 그러나 경찰은 여전히 강제노동수용소에 뇌물을 주어 계속 그녀를 고문하도록 했다
자신의 경험으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위력을 말하고 있는 왼쪽의 남자는 파룬따파 수련생이다. 어렸을 때 당했던 엄중한 차 사고로 인해 그는 정상적으로 일하고 살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 그자신의 말로 하면,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까지는 한 번도 제대로 걷지 못했었다.” 그러나 2007년 10월27일, 그는 그가 사는 도시의 인권성화 릴레이 주자로서 완주했다
한 파룬궁수련생(왼쪽)이 행인에게 진상을 말하고 있다. 이 열정적이고 명랑한 수련생은, 그녀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정력과 활력이 왕성해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전하기 위해 자신의 비용으로 아프리카를 여행했는데, 중공의 스파이가 그녀를 따라다녔다고 했다
가혹한 박해진상을 듣고 난 사람들이 충격을 받으며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동정을 표했다
파룬궁 지지서명을 하고 있다
파룬궁 지지서명을 하고 있다
파룬궁 지지서명을 하고 있다
발표일자 : 2007년 11월8일
원문일자 : 2007년 11월8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1/8/91180.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11/7/1660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