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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디미트로브 시민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다(사진들)

[명혜망] 2007년 10월28일, 우크라이나 파룬궁수련생들이 파룬궁을 알리고 중공의 8년 박해를 폭로하기 위해 디미트로브시에 갔다.


사람들이 중국의 파룬궁 박해에 관한 자료를 자세히 읽고 있다


사람들이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파룬궁 박해진상을 알고자 하고 있다


어린아이들도 파룬궁에 아주 많은 흥미를 가졌다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을
성원하는 의미에서 사람들이 종이연꽃을 접고 있다

수련생들은 공립공원에 진열대를 세웠다. 이 시의 많은 주민들은 공산주의 탄압하에 살았던 광부들이다. 이 활동이 중공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는 것이란 것을 알고, 그들은 모두 박해를 비난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공산당은 항상 사람들을 박해한다.”고 말했다.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다함께 진흙 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인 연꽃을 종이로 접어 그들의 성원하는 마음을 표시했다.

활동 장소를 지나가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단지를 요청했다. 일부는 그들의 친척들과 이웃에게 읽게 하겠다며 여유분을 달라고 했다.

많은 지역의 주민들이 수련생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면서, 파룬궁에 대한 좋은 소식과 중공의 박해에 대한 정보를 가져다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그들은 수련생들이 다시 와서 그들에게 최신 소식을 전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발표일자 : 2007년 11월6일
원문일자 : 2007년 11월6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1/6/91120.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0/30/165566.html
원문위치 : http://clearharmony.net/articles/200711/419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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