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10월26일, 제5회 이스라엘 법회가 예루살렘의 아메리칸 콜로니 호텔에서 열렸다. 15명의 수련생들이 개인수련과 중생구도 진상 중의 심득수련을 교류했다.
한 수련생이 어린아이를 안고 진상 전단지를 배부하고 있다
수련생들은 법회가 있기 며칠 전부터 파룬궁을 소개하면서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는 일련의 활동을 가졌다. 법회에 참석한 일부 수련생들은 단체연공, 발정념을 했으며, 10월25일에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진상자료를 배부했다. 10월27일에 일부 참가자들은, 유명한 무흐라카(Muhraka) 교당, 달리아트 알 카르멜(Daliat al-Carmel) 센터와 간 시무알(Gan-Shmual)과 같은, 사람들이 밀집한 관광지와 상업중심 지역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부했다. 대량의 이스라엘 사람들과 외국 관광객들이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알게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10월28일에도 수련생들은 텔아비브 기차역과 해변에서 진상활동을 계속했다. 저녁에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잔학행위에 항의하는 촛불행사를 가졌다.
발표일자 : 2007년 11월3일
원문일자 : 2007년 11월3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1/3/91058.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1/2/1657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