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1년에 한 번 있는 페루기아 아시시 “평화보행”이 2007년 10월7일에 열렸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전국에서 온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면서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박해를 폭로했다.
아시시의 선량한 이태리 시민들은 중공의 폭행을 놀라워했다
10월7일 오후에 수련생들은 아시시로 가서, 그곳에서 다시 한번 전국에서 온 다른 사람들에게 진상을 전했다
이태리 시민들은 파룬궁에 대한 정의지지를 표시하는 서명을 했다
10월6일, 수련생들의 페루기아에서 벌인 진상활동에서, 사람들은 전시대의 내용을 주의 깊게 읽고 수련생들의 진상을 들었으며, “眞善忍”를 믿는 그런 평화로운 단체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매우 놀라워했다.
10월7일 아침, “평화보행” 참가자들은 폰테 지오바니(PONTE S.GIOVANI) 정류장에 파룬궁 진상 전시대를 세웠다. 지나가던 행인들은 차례로 중공 박해제지 청원서에 서명을 했다.
많은 사람들은 중공이 왜 “眞,善,忍”을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수련생들은 중공의 본질이 “기만, 사악, 폭력”이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사악을 따르고 사악한 짓을 하게 하며 사람들이 더이상 이것의 사악한 본질을 분별할 수 없게 한다고 설명했다. 일단 사람들이 “眞,善,忍”을 믿게 되면, 그들은 중공이 무슨 물건짝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게 되는데, 중공은 바로 이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그리고 바로 이것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정한 이유인 것이다.
진상을 알고 난, 선량한 이태리 사람들이 솔선해서 줄을 서서 파룬궁에 대한 그들의 정의지지를 표시하기 위해 청원서에 서명했다.
발표일자 : 2007년 10월30일
원문일자 : 2007년 10월30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clearharmony.net/articles/200710/41827.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30/90961.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10/1642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