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10월 21일, 전국불교회의가 나그푸르에서 열렸다. 인도 파룬궁수련생들은 전국각지에서 몰려든 불교도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소개하기 위해 세 개의 부스 공간을 예약했다.
아침 8시에서 밤 11시까지 열린 단 하루의 회의 중, 많은 사람들이 法輪大法(파룬따파)에 대해 알고자 끊임없이 부스를 찾아왔다. 많은 사람들은 인도인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해준 수련생들에게 감사했고, 일부는 솔선해서 수련생들을 도와 전단지를 배부하기도 했다. 일부 방문객들은 파룬궁 연공을 배우기 위해 진지하게 수련생들을 그들의 집으로 초청했다. 또 많은 사람들은 나중에 그들의 가족들을 데리고 부스로 찾아왔고, 더 많은 파룬따파 자료와 연공소개 비디오를 받기 위해 그들의 연락처 정보를 남겼다.
방문객들은 파룬따파 전단지, 현수막, 풍선과 연꽃에 인상을 받았다. 그들 중 일부는 그들이 고향에 돌아가면 파룬따파 연공장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여러 조직에서도 그들의 단체원들에게 파룬궁을 가르치겠다며 수련생들을 초청했다.
발표일자 : 2007년 10월29일
원문일자 : 2007년 10월28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29/90923.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28/1653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