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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眞善忍” 국제미술전을 알리기 위한 퍼레이드(사진들)

[명혜망] 현재 “眞善忍” 국제미술전이 융허시 국부기념관(国父纪念馆)에서 열리고 있다. 대북에 근접한 융허시는 1제곱킬로미터당 41,000명이 넘는 높은 인구밀도의 땅크기는 작은 현이다. 10월21일, 대만 파룬궁수련생들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 전시회를 알리기 위해 퍼레이드를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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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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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旗) 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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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요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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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받아든 사람들이 흥미롭게 퍼레이드 대오를 보고 있다

신당인TV의 기 대열과 북 대열이 파룬궁 퍼레이드를 이끌었다. 우 여사는 북소리를 듣고 퍼레이드에 이끌렸고, 이로부터 미술전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 여사는 근처 레스토랑에서 점심파티에 참가하고 있었다. 그녀는 기(旗)와 북 대열이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시회 전단지를 추가로 요청하고, 파티로 돌아가서 그녀의 친척들과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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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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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기 대열과 북 대열 뒤로 선녀들 그룹과 100명이 넘는 연공시범 그룹이 따랐다. 연공시범 그룹 뒤로 대형 파룬따파 현수막과 작은 파룬따파 기를 흔드는 수련생들의 그룹이 따랐다. 기 대열 뒤로 꼬마 수련생들로 구성된 요고대 그리고 어른 수련생들로 구성된 요고대가 따랐다. 대오는 여러 주요 거리를 통과해 행진했고, 많은 노점상인들, 주민들, 행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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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금방 동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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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들이 “진선인” 국제미술전시회 전단지를 읽고 있다

리 씨는 수련생들이 그들의 여가시간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것을 매우 감탄스러워했다. “그들은 아주 헌신적이고 퍼레이드도 매우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 왕 여사가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로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사회를 위해서 좋다. 이런 활동은 더 자주 있어야 한다.”

자오 여사는 노점 상인으로 많은 퍼레이드를 보아왔지만, 파룬궁 퍼레이드를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녀는, “그들은 매우 평화스러우며, 이 퍼레이드는 다른 것들과 너무도 다르다.”고 말했다.

많은 고층 콘도 경비원들 또는 관리자들이 수련생들로부터 자료를 얻으러 나왔다. 한 사람은 그의 빌딩에 있는 주민들 모두에게 전시회 전단지를 배부하겠다고 자청하기도 했다.

저우 씨는 퍼레이드가 지나가는 동안 그의 친구가 소유하고 있는 가게 밖에서 차를 마시고 있었다. 그가 말했다. “나는 여러 파룬궁 활동을 보아왔다. 그들이 무엇을 하든지, 단체연공을 하든 퍼레이드를 거행하든, 그들의 활동은 항상 매우 평화롭다. 중국수련생들은 정말 죄가 없다. 인권이 부재한 그런 공산국가에서, 정권이 임의로 사람들을 체포하는데 거기에는 한계가 없다.” 저우 씨는 그가 박해 때문에 3년 동안 중국에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는 인권을 지지하며,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해야 한다.”

저우 씨는 북 대열 수련생들이 자신들의 돈으로 북을 샀다는 것을 알고는 이렇게 말했다. “대단해! 나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아주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당신들이 계속 잘 해나가기를 바란다.” 저우 씨는 미술전시회 전단지를 받아들고, 그의 친구들을 전시회에 데려가겠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10월20일부터 10월31일까지 일반에게 공개될 것이다. 10월20일에 개막식이 열렸고, 수백 명의 관중들을 끌어들였다. 한 참관자가 말했다. “나는 매 그림이 많은 둥근 빛으로 둘러싸인 것을 보았다.” 그림을 모두 보고난 후, 한 참관자는 울었고, 한 노인은 전시회장에서 파룬궁을 배우고자 했다.

발표일자 : 2007년 10월26일
원문일자 : 2007년 10월26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26/90848.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22/1650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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