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제1회 전세계화인성악대회가 관객의 극찬 속에 막을 내리다(사진)

【명혜망 2007년 10월 18일】
(명혜기자 린신위안[林馨远]、 황 카이리[黄凯莉] 보도)

“제1회 전세계화인성악대회”가 3일 동안의 치열한 각축 끝에, 10월 17일 오후 에 성대한 막을 내렸다. 뉴욕 카우프만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0명의 참가자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성악계의 많은 전문가과 성악애호인들을 흡인하여 관람하게 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각지의 화인성악인들이 모여 들었는데, 중화정통문화를 발양하는데 아주 큰 작용을 일으켰다.”라고 말했다.

멕쑹똑暠튬
“제1회 전세계화인성악대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멕쑹똑暠튬
민족창법과 벨칸토창법 금상수상자, 왼쪽부터 츠궁(次貢), 궈진후이(郭錦慧),MoLi, 스이차오(石易巧), 린젠지(林健吉) (촬영 : 다이빙[戴兵]/대기원)

멕쑹똑暠튬
관중들은 대회 수준에 대한 호평을 내렸고, 아직도 “노래소리가 귓전에서 맴돈다”고 말했다

멕쑹똑暠튬
신당인 총재 리총(李琮)이 모든 참가자들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멕쑹똑暠튬
심사위원장 관구이민(关贵敏)은 모든 참가선수들이 자신의 최고 실력을 발휘하였다고 했다

멕쑹똑暠튬
여자 벨칸토부문 금상 수상자 궈진후이(캐나다)

멕쑹똑暠튬
남자 벨칸토부문 금상 수상자 MoLi(미국)

멕쑹똑暠튬
여자 벨칸토 부문 은상 수상자 스이차오(石易巧, 대만)

멕쑹똑暠튬
여자 벨칸토 부문 동상 수상자 Wang Xin(미국)

멕쑹똑暠튬
여자 벨칸토부문 우수상 수상자 천신친(陈欣沁,싱가포르)

멕쑹똑暠튬
여자 벨칸토 부문 우수상 수상자 Fenni Chen(대만)

신당인TV 대표 리총(李琮)은 모든 참가자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대회는 아주 성공적이었고, 세계각지에서 실력있는 참가자들이 모여 이것이 세계적인 대회라는 것을 실감하게 했다.”

리총(李琮)은 “신당인은 성악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통하여, 전세계의 실력가들을 마치 바다가 백 개 하천을 받아들이듯 이곳에 모이게 하고, 예술의 형식을 통하여 전통문화를 발양하고 있다. 이 특수한 역사시기에,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예술가들은 모두 중국정통문화를 발양하기 위하여 특수한 공헌을 하였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 관구이민(关贵敏)은 “비록 선수들이 모두 아주 우수하지만, 필경은 수상종목이 제한되어 있다. 만약 내가 큰 재벌그룹 회장이라면, 나는 모든 선수들에게 상을 주고 싶다.”며 위트를 발휘했다.

심사위원 한쑤추(韩素秋)는 “이번 경연대회의 참가자들의 실력이 기대 이상으로 아주 높았다. 사흘간의 심사위원 자리가 꽤 긴장된 것이기는 했지만, 만족감을 느꼈고 최고 수준의 성악표연을 감상했다.

한쑤추(韩素秋, 전 중앙민족대학성악계 지도자)는 많은 성악대회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그녀는 참가자들에게 “한 진정한 성악가가 예술의 길에서 끊임없이 향상하려고 노력하는, 이것은 크게 비난할 것이 못 된다. 그러나 부단히 향상하면서, 가지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다시 말해서 끊임없이 오르려 하면서, 차지하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꼭 성악이라는 이 성결한 전당에서 정상에 오를 것이다.”
“그러나 오직 순진, 순선, 순미, 이 큰 길에서만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라고 조언을 덧붙였다.

대회를 관람한 사람들은 “해외에서 이렇게 최고 수준의 화인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을 처음 봤다”며 벨칸토부문 참가자들이 중문가곡을 부르는 기본기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대회가 화인예술가들로 하여금 중화정통문화를 널리 발양하도록 하다

벨칸토부문 금상수상자인 궈진후이(郭锦慧, 캐나다)는 자신은 평범한 마음을 가지고 경연에 참가했고, 수상한 것은 놀랍고 기쁜 일이며, 또 아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에게 영예를 안겨준 이런 무대를 마련해준 신당인TV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녀는 표시하기를 대회의 취지는 “순진, 순선, 순미”의 정통예술을 발양하는 것으로서, 그녀는 장래에 정통예술을 널리 발양하는데 진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벨칸토 남자부문 금상 수상자 Mo Li(미국)는 “이번 경연에는 아주 많은 고수들이 출전했는데, 표연이 모두 아주 출중했다. 제가 수상을 하게 된 이유는, 아마도 저의 중국어 실력이 한 몫을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중국대륙에서 왔고, 표준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에 온 후에는 외국어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저의 이런 성장배경 때문에 벨칸토창법으로 중문가곡을 설명[诠释]하는 방면에 약간의 우세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는 자기가 장래에 해야 할 일이 아직도 아주 많다고 여겼고, 자신은 또 중화문화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리는 방면에 더욱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성악대회는 하나의 아주 좋은 기점이라고 여겼다.

여성벨칸토부문 은상 수상자 이차오(石易巧, 대만)는 “중문가곡을 부르는 것은 모든 화인예술가들로 말하면 아주 중요하다. 상을 타는 것은 나에게 사실 일종 동력이고, 나로 하여금 더욱 자기의 문화를 중시하게 하고, 중문가곡을 부르는 것을 중시하게 한다. 수상하는 것은 동시에 또 일종 압력으로써, 나는 자신이 장래에 어떻게 중문가곡을 설명하겠는가 하는 방면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느끼며, 이것은 내가 미래에 극복해야 할 최대의 과제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벨칸토 남자부문 은상수상자 온린젠지(林健吉, 대만)는 “벨칸토창법은 정선하면서도 힘있고, 표현이 강열하고 직접적이어서, 중문가곡으로 하여금 더욱 표현력을 구비하게 한다.”
“나는 본 민족의 태도로 중문가곡을 부르고, 중화민족의 문화를 펼쳐 보인다. ”

민족창법 남자부문 은상 수상자 온츠궁(次貢, 스웨덴)은 “이번 대회에 금상에 수상자가 없는데, 나도 아주 유감스럽다. 그러나 나는 이번의 심사가 아주 공정하다고 느낀다. 내가 되도록 나 자신의 노래를 잘 부르는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화인예술가로서, 확실히 응당 중문가곡과 중국우수문화의 전파와 발양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

벨칸토 남자부문 은상수상자 온린젠지(林健吉, 대만)는 조기의 서방가곡은 신을 주제로, 진선, 진미를 추구하기에 진력하였는데, 이는 역사의 원류이며, 이점은 동방문화와도 서로 통한다. 소리는 직접 신과 교류하는 방법이다. 때문에 비록 동방예술과 서로 비교할 때, 서방인들이 정감상에서의 표달이 더욱 직접적이지만, 또 안으로 거두어 들이(内敛)는 부분도 있다.
그는 “사람은 수양방면의 경험과 수련(历练)이 아주 중요하다. 소리기술에 의해서만은 가곡을 잘 부를 수 없다. ”라고 말했다.

*일류의 성악인재들이 한데 모여, 중화정통문화를 널리 전하다

결선 당일 화인성악전문가와 애호가들이 많이 관람하였다. 그들은 “성악의 관건은 문화에 대한 해석이며, 성악대회는 전세계화인성악 일류인재들이 한데 모였고, 중화정통문화를 발양하는데 무대를 제공하였다. 이 대회는 매년마다 개최하여야 하고, 멀지 않은 장래에, 그것이 중화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반인류에게 해낸 공헌이 아주 선명하게 나타날 것이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왕후이진(王惠津, 뉴욕래음학회 회장)은 표시하기를, 목전에 정통문화는 이미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많은 사람들은 라면처럼, 금방 물에 담가 금방 먹을 수 있는 예술표현형식을 즐긴다. 그러나 중화정통문화는 세계상에서 제일 좋으며, 아름다움이 함축 속에 있다.

* 관중들이 이번 대회 수준에 만족하다

악리(乐理)에 깊은 연구가 있는 음악애호가인 Arthur Han은 “어제 본선 때 나는 이미 와서 보았습니다. 돌아간 후에도 그냥 음악이 귓가에서 떠나지 않았어요. 이번 참가자들은 동서방예술의 정화를 한데 결합하여, 밝고 미묘한 노래를 부를 수 있는가 하면, 우미하고 듣기 좋은 민족가곡도 부를 수 있는데, 발음과 호흡을 아주 숙련되게 장악하였고, 성악기능의 가소성(可塑性)을 표현해냈으며, 노래가 아주 듣기 좋고 편안하다.”

서선생(부동산 중개업자)은 “여러 가지 창법도 언어 특점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한어중의 평측4성(平仄四声), 본신이 음악상의 선율을 포함하며, 외국어의 표달방식과 다르다. 벨칸토창법은 성악가의 음역(音域)을 확장시킬 수 있고, 표현력을 제고하지만, 중문가곡을 잘 부르자면 도리어 발음이 똑똑하지 못한 곤란이 있다.”
“중국어와 영어, 이탈리아어 등의 발음위치는 모두 약간씩 다르고, 공명위치, 호흡 등도 모두 차이가 있다. 때문에 오직 중문언어의 특점을 장악해야만, 이해할 수 있고, 중문가곡을 잘 부를 수 있다. 이번 참가들은 모두 아주 훌륭하게 중문가곡을 표현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일종 아주 전업적이고 아름다운 감각을 준다.”

* 음악은 역사를 기록하며 중화문화를 펼쳐보인다

피아노연주가 린신원(林馨文)은 “대회참가자들의 기교가 아주 높고, 경쟁도 치열하여, 화인일류인재들의 수준을 반영했다. 사실, 서방인들은 중문가곡을 아주 좋아한다. 그러나 기회와 장소가 없어서 그동안 그것을 펼쳐 보이지 못했는데, 이 성악대회는 화인들의 성악을 위해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음악은 역사를 기록하며, 특히 중화민족역사는 아주 유구하다고 여겼다. 성악교육은 중화정통문화를 널리 발양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며, 정통성악의 발전을 이끌게 된다.

뉴욕의 저명한 성악가 가오웨이량(高为量)교수는 신당인이 주최하는 이번 성악대회는 아주 성공적이고, 이렇게 많은 세계각지의 고수준 성악인재를 한데 모이게 했다. 이는 정통적인 성악문화를 널리 발양하는데 아주 큰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어제밤 소식발표회의에서, 심사위원들은 중문가곡을 부르는 수평이 우열을 가리는 주요한 부분이었다고 강조했는데, 원인은 대회의 취지가 중화정통문화를 널리 발양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란예류(蓝野流)는 대회표준은 엄격하며, 만약 선수의 수평발휘가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가능하게 어떤 부문은 수상자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는 중국의 저명한 테너 관구이민(关贵敏), 란예류(蓝野流, 푸치니국제성악대회 수상자), 천루탕(陈汝棠, 천음악단 지휘자), 앨토 양젠성(杨建生), 한쑤추(韩素秋,교수) 및 저명한 성악가 쟝민(姜敏)과 바이쉐(白雪)이다.

신당인 총재 리충(李琮)은 “이것은 제1회 성악대회로서, 금후 매년 개최될 것이다. 기대하건대 여러분들이 명년에도 또 오시기를 바란다.”

수상자명단
  
민족창법부문

(여자)

금상:수상자 없음
은상:수상자 없음
동상:장리천(张丽晨)
우수상 : 둥산(董珊)

(남자)

금상:수상자 없음
은상:츠궁(次贡)
동상 : 수상자 없음

벨칸토부문

(여자)

금상:궈진후이(郭锦慧)
은상:스이차오(石易巧)
동상: Wang Xin
리위(李聿)

우수상

린멍쥔 (林孟君)
Fenni Chen
장자후이(张嘉慧)
천신친(陈欣沁)
황비루(黄碧如)
리윈쉐(李韵雪)

(남자)

금상:Mo Li
은상:린젠지(林健吉)
동상:Li Yong
한다웨이(韩大卫)

우수상

리원즈(李文智)
취웨(曲悦)
탕파카이(汤发凯)

문장완성:2007년10월17일

문장발표:2007년10월18일
문장갱신:2007년10월18일 05:27:28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0/18/164769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