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9월15일, 에티오피아 法輪大法(파룬따파) 협회가 제1회 에티오피아 法輪大法(파룬따파) 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에티오피아가 2천년 밀레니엄을 보낸 3일 후였다. (에티오피아 자체 달력은 유럽 달력보다 7년이 늦다) 에티오피아의 부동한 지역에서 온 80명 이상의 수련생들이 파룬따파 수련에서 얻은 그들의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제1회 에티오피아 파룬따파 심득체험교류회가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렸다
에티오피아는 70개가 넘는 지역과 민족으로 구성되었고, 그래서 부동한 문화, 부동한 언어의 수련생들이 이 위대한 아프리카 성회에서 만나게 되었다. 일부는 유럽과 북미에서 온 수련생들로서 에티오피아 수련생들과 그들의 심득체험을 교류하기 위해 왔다. 이것은 아프리카에서 열린 두 번째 파룬따파 심득교류회이다. 손님을 환대하는 지역의 관습에 따라 케타 수련생들이 법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점심을 준비했다.
한 수련생이 말한 것처럼, “正法시기에 이런 기회를 갖게 된 이것은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는 미래를 위한 기초이자 행운이다.” 그리고 덧붙여 말하기를, “중공정권은 에티오피아와 기타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퍼뜨리는 거짓말과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만들어지는 공산품 수출을 중지해야 한다. 우리 아프리카 사람들은 물질적으로는 가난하지만, 우리는 아주 높은 도덕표준을 가진 우리자신의 문화를 갖고 있다. 중공 사당(邪黨)은 인성과 선량한 사람들을 반대하고 있다. 피에 물든 값싼 물품으로 우리의 문화를 오염시키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수련생들은 또한 부동한 신년 대형경축활동에 참가하고 그들에게 공법을 시범해 보여주고 아울러 사람들에게 중국대륙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중공사당에 대해 진상했다.
발표일자 : 2007년 10월5일
원문일자 : 2007년 10월5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5/90189.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4/1638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