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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을 만난 후 카우보이가 눈물을 흘리다 (사진)

글 / 미국 유타주 수련생

[명혜망] 9월 말경의 어느 날, 미국 유타주의 수련생들이 어느 개인의 사적인 음악페스티벌에 초대를 받아 가서 파룬궁을 소개하고 중국의 파룬궁 박해를 진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연공시범을 따라 하고 있다

음악페스티벌 첫 날, 파룬궁 부스가 설치되기가 무섭게 한 남자가 오더니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수련생들은 파룬궁을 소개하고 중국에서의 박해에 대해 진상했다.

수련생이 말하고 있는 동안, 남자의 눈이 붉어지더니 눈물을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수련생이 그에게 어쩐 일이냐고 물었다. 그가 대답하기를, “모르겠다. 나는 거친 카우보이라서 쉽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그는 말을 하면서도 계속 울고 있었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저 눈물을 그칠 수 없을 것만 같다.” 그가 눈물을 그쳐보려고 잠시 애써보았지만, 그는 그치지를 못했다. 한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 CD와 “9평 공산당” 한 부를 주었다. 그는 떠나면서 말했다. “나를 믿으세요. 나는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당신의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내 가슴이 감동되었습니다.”

페스티벌 둘째 날, 조직 측은 무대 위에서 연공시범을 하도록 마련해주었다. 시범이 있은 후, 수련생들은 군중들에게 중국에서의 인권침해에 대해 말해주었다. 한 청년은 그가 중국인권에 대한 노래를 쓰고 싶다고 말하며 그의 음악파티에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소개해달라며 수련생들을 초대했다.

발표일자 : 2007년 10월4일
원문일자 : 2007년 10월4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4/90171.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3/1638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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