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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삼퇴(三退) 성원하는 大 퍼레이드 (사진들)

글 / 홍콩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7년 9월30일, 중공의 중국 국경일이자, 중공이 “권력을 강탈한” 날 전일에 홍콩 중공퇴당서비스센터는 홍콩 대기원시보와 기타 단체들과 함께 중공에서 나온 2천7백만 중국용사들을 지지하는 집회와 퍼레이드를 가졌다. 집회조직측은 홍콩 민주인사들, 종교계 인사들, 중공폭정 희생자들과 중공퇴당서비스센터 봉사자들을 초청하여 발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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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민들이 삼퇴(三退) 성원 대 퍼레이드를 보느라 도로변을 꽉 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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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과 기타 부속조직에서 나온 2천7백만 중국용사들을 지지하는 집회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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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악단이 이끄는 퍼레이드 행렬이 주요 거리들을 통과하며 종점인 문화센터, 침샤추이(尖沙咀)를 향해 행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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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당은 인민 각성의 제일보(第一步)

중국민주운동연맹을 지지하는 홍콩주민 회장, 세토와 씨가 퇴당은 인민들 각성의 제1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적극 추진하고 재고(再考)하고 자기반성에서 반영된 것들을 기록하여 차세대가 알도록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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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목을 빼고 퍼레이드 행렬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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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행진하는 퍼레이드

산시성 과기전문가협회 전 비서장, 자자 씨가 전화녹음을 통해 1949년 10월1일 이후 중국인민들은 무변무제한 깊은 고통의 늪에 던져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 세계 절대다수 국가의 인민들은 모두 민주와 자유의 환경 중에 살고 있지만, 가난한 중국인민들은 아직도 공상당의 폭력적 탄압, 거짓과 기만 아래 살아가고 있다 중국인민들은 58년이란 길고긴 공산당의 잔혹한 폭정에 진저리가 나있다.”라고 말했다.

* 천리에 어긋난 일을 하면 반드시 그 응보를 받게될 것이다


전 홍콩 입법회 의원, 풍 치-우드 목사가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질책하다

전 입법회 의원, 풍 치-우드 목사는 8년을 끌어온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탄압을 질책했다. 그는 사람이 자신의 신앙을 선택하는 것은 한 시민의 기본권이지 범죄가 아니라고 말했다. 죄가 있는 자들은 중국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을 탄압하는 자들이다. 가해자들은 자신들이 한 짓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은 문제를 비인간적이고 천리에 어긋나는 수단으로 다루고 있다.

그는 또 불법적이고 천리에 어긋나는 모든 사건들은 반드시 보응을 받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누구든 사악한 짓을 한 자들은 즉시 만행을 중지해야 한다. 그들은 반드시 천상의 제재를 받고 질책을 받게될 것이다.

* 중화민족의 미래를 위해 일어서라

중공퇴당 대만서비스센터의 봉사자인 황루이펀이 말하기를, “현재 상황은 사람들이 스스로 중공을 탈퇴할 뿐만 아니라 또한 자신들의 가족과 친척들에게도 중공과 그 관련조직으로부터 탈퇴하도록 돕고 있다.”라고 했다. 황여사는 또 다른 예를 들었는데, “한 경찰이 처음에는 자신이 중공을 탈퇴하고, 그런 다음 대기원시보 웹사이트에 그의 아내, 아들과 부모를 탈퇴시켰다. 그 경찰은 또 봉사자에게 그가 앞으로 파룬궁수련생들을 친절하게 다루고 적당한 기회에 갇혀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을 모두 석방시키겠다는 약속도 했다.”고 했다. 황여사는 이어 한 인터넷 사용자가 많은 사람들을 도와 중공과 그 관련조직에서 탈퇴시켰다고 했다. 그는 그 봉사자에게 긍정적으로 말했다. “수천만의 중국인들이 모두 그 자신처럼 할 것이고 중국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일어설 것이다.”

황여사가 지적하기를, “기실 그런 예들은 너무 많으며 그들은 중화민족의 자발적 정신각성 운동을 대표하는 것으로, 화평, 이성, 비폭력적이다.”라고 했다. 그녀는 “9평 공산당”을 널리 전하고, 중공탈퇴를 지지하는 집회에 참가하는 것은 사악한 중공을 무너뜨리자는 것도 권력을 추구하자는 것도 아니며, 다만 선량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보게 하여 살인자들과 함께 공범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녀는 이 중요한 순간에,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통해 모든 중국인들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인식하고 일체 중공과 그 관련조직에서 퇴출하여 중공이 심판을 받는 날,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갖게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하였다.

* 마르크스와 레닌의 자손이 아닌, 중화의 자손이 되라


홍콩 퇴당서비스센터 봉사자, 랴오 여사

랴오 여사는 거의 70세이다. 그녀는 홍콩 퇴당서비스센터에서 일하는 봉사자이다. 관광객들은 관광지에서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자료를 받아보게 되면, 그들이 아주 좋다고 느끼며 그 자료들이 그들 마음에 갖고 있는 것들을 말해준다고 느끼고 있다. 그들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랴오 여사가 퇴당에 관한 이야기 하나를 했다. 한 번은 그녀가 중공관리들처럼 보이는 네 명의 남자들이 어둑한 곳에 숨어서 퇴당에 관한 전시대를 보는 것을 보았다. 랴오 여사는 그들이 두려워하면서도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았다. 랴오 여사가 “중국공산당 망”이란 글자가 새겨진 억 년 전의 신비한 암석 사진을 그들에게 보여주면서 하늘이 중공을 훼멸시킬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녀는 그들에게 중공이 서양에서 온 유령임을 지적했다. “그들은 중화민족을 마르크스와 레닌의 자손이 되도록 강요했지만, 실제로, 중국은 5,000년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중화의 자손이어야 한다.”

네 명의 남자들은 랴오 여사의 말을 듣는 동안 개변되었다. 최후에 랴오 여사는 그들 중 세 명을 도와 가명으로 탈당시켰다.

랴오 여사가 말하기를, “많은 관광객들은 봉사자들이 그들에게 진상하는 것을 듣고 있는 동안은 감히 그들의 마음을 말하지 못하지만, 일단 버스에 올라탄 다음에는, 그들은 봉사자들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한다.”라고 했다.

* 홍콩 법원이 장쩌민에 대한 기소를 수리하고 공의(公義)를 보여주다

홍콩 파룬궁수련생 푸쉐잉 여사가 그녀와 다른 수련생, 추오밍 씨가 어떻게 홍콩 최고인민법원에 파룬궁 박해 주범들 – 전 중공 대마두 장쩌민과 게쉬타포와 같은 610사무실 특무기구의 우두머리, 뤄간과 리란칭을 2007년 6월28일에 기소했는가를 이야기했다. 푸여사는 11월8일 안건 청문회가 있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법원이 중공의 압력을 견뎌낼 수 있을지 없을지가 법원에게는 큰 고험이라고 하면서, 그녀는 법원이 안건을 공정하게 법에 따라 다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 명의 범죄자들에 대한 소송은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비인간적 박해를 제지하고, 세계인들에게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보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또 그녀가 중국에서 파룬궁을 수련함으로써 받은 고통을 (그녀는 파룬궁에 대한 진상전단지를 배부하는 것으로 3년 징역형을 받았다) 민중들에게 밝혀야 할 책임을 느꼈기 때문에, 세인들의 양심을 각성시키고, 모든 세계의 정의로운 인사들이 정의의 소리를 내고 박해제지에 동참할 것이라 말했다.

발표일자 : 2007년 10월2일
원문일자 : 2007년 10월2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2/90124.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2/1637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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