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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신운예술단 중추만회를 보기위해 많은 화인들이 표를 사다

글 / 토론토 장쥔

[명혜망] 캐나다 法輪大法(파룬따파) 학회가 주최하는 신운중추만회가 2007년 9월 27일과 28일에 토론토 예술센터에서 열린다. 만회소식이 지역사회에 전해지자 더욱 많은 아시아계 사람들이 표를 찾고 있는 정황이다.

78세의 베트남 노인인 장 선생은 차이나타운에서 표를 사기 위해 시내로 한 시간 이상을 드라이브해 왔고, 표 두 장을 산 후 행복하게 떠났다.

* “이완되는 느낌을 경험하려면 당신은 그곳에 있어봐야 한다”

상하이 태생인 주여사가 차이나타운 매표소에 도착했다. 그녀는 표를 사려고 줄을 서 기다리면서 앞에 서있던 청년에게 말했다. “당신은 이 공연을 보고난 후 대단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그러자 청년이 물었다. “공연이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는데, 당신은 이것이 좋은지 어떻게 아십니까?” 주여사가 말했다. “나는 작년 2007′ 중국신년만회를 보았어요. 공연을 보고난 후, 아주 좋은 느낌을 가졌었기 때문에 다시 보려고 티켓을 사러 여기 왔다오.” 이에 매표원인 치여사가 호기심에서 주여사에게 물었다. “당신이 느꼈던 그 느낌을 설명할 수 있으세요?” 주 여사가 대답했다. “네.” 그런 다음 그녀는 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덮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머리 넓적다리를 다독거리며 말했다. “바로 이 가슴, 이 머리, 내 다리와 팔 모두가 전부 바뀐 것처럼 느껴졌는데, 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편안한 느낌이었다. 나를 걱정하게 만들고 가슴을 불편하게 했던 평시의 압력 모두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녀는 말하면서 당시의 이런 감수를 기억해내려는 듯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런 다음 그녀가 말했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난 전체가 변화한 그 느낌은, 정말이지 표현하기 힘들다.” 그녀가 또 말했다. “그런 효과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을 보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그곳에 있어봐야 한다.”

* “난 정말 집으로 가고 싶다”

매표소 직원인 장여사가 기자에게 말했다. “한번은 지팡이를 짚은 한 노인이 내 곁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 나는 그에게 공연을 소개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그가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아 말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그가 내게 말한 첫 마디가 내게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그가 말했다. “나는 특별히 오늘 행운이 있다.” 내가 그에게 왜냐고 물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들과 같은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각 무용, “뮬란”, “웨 페이”와 같은 그런 무용 뒤에 있는 이야기들을 그에게 소개했다. 이를 듣자 그는 매우 감동되어 말했다. “가서 보아야겠다. 이를 보아야 한다. 공연에 대해 들으니 마치 집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나는 올해 92세이며 캐나다에서 30년을 살았다. 나는 정말 내 집이 그립다.”

* “우리가 표만 살 수 있다면 같이 앉지 않아도 됩니다”

치여사가 며칠 전 약 70세 되어 보이는 노인이 매표소에 왔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의 아들이 표를 샀는지 알아보겠다고 했다. 그는 다음날 다시 와서 티켓 3장을 샀다. 치여사가 미안해하며 말했다. “그 값으로 세 자리를 나란히 앉을 표가 없는데요.” 남자가 대답했다. “우리가 표를 살 수만 있다면, 같이 앉지 않아도 됩니다.”

* 쇼를 보고 파룬궁을 지지하고 중국문화를 감상하다

홍콩에서 캐나다로 이민 온 한 노년부부가 매표소 직원인 왕정에게 말했다. “우리는 대기원에서 이를 보았다. 우리는 종종 대기원시보를 읽는다. 이 신문을 보는 것으로 우리는 파룬궁을 이해하게 되었고 당신들이 아주 잘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아주 정의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단지 파룬궁을 지지하기 위해 이 공연을 보려고 한다.”

‘엘렌’이라고 부르는 다른 부인도 매표소에서 티켓 3장을 샀다. 그녀는 어린 딸을 돌봐줄 사람을 찾아야 하고 그녀의 남편과 큰 딸을 데리고 공연을 보러올 것이다. 그녀는 또 파룬궁에 대한 지지를 보이며 그녀의 친구들에게도 만회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40년 전 광저우에서 캐나다로 왔다는 한 부인이 80불짜리 표 다섯 장을 샀다. 그녀의 아들이 이번 주말에 밴쿠버에서 토론토에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손자를 포함한 그녀의 전 가족과 함께 공연을 보러올 것이다. 그녀는 또 중문을 배우는 것은 중국 언어를 배우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이의 문화내포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일자 : 2007년 9월27일
원문일자 : 2007년 9월27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9/27/89970.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9/26/1634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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