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6월24일] (명혜 기자 쉐리, 우스징 취재 보도)수련이란 말을 하기만 하면 사람들은 흔히 교회나 절을 생각하고 승려나 수도사를 생각하곤 한다. 무엇이 수(修)이고, 무엇이 련(炼)인가? 수련인은 일상 인간관계를 어떻게 대하며, 아울러 모순이 날이 감에 따라 다원화(多元化)되는 사회에서 평화적인 심태를 어떻게 유지하는가? 수련하는 군중은 이 사회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미국 명혜 출판사에서 2006년에 출판한 와 두 권의 총서는 국내외 파룬궁 수련생들의 수련의 길을 진실하게 기록하여 상술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주었다.
두 권 총서의 편찬에 참가 하였던 펑(彭)여사는 취재 중 이 두 권 총서가 수련인과 비 수련인에 대해 가지는 의의를 소개 하였다.
기자 : 당신께서 명혜망에서 와 이 두 총서를 편찬한 목적에 대해 소개해 주실 수 있습니까 ?
펑여사 : 수련이란 이 명사는 여러분에 대해 말한다면 생소하지 않t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중국 전통 문화의 정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이 진정한 수련이고 어떻게 수련하는지는 누구나 다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옛날의 수련자는 생명의 참뜻을 찾기 위하여 세간의 영화와 향락을 버리고 불교 사찰, 도관(佛寺道观)에 들어가거나 심산밀림 속에 은거하여 기나긴 세월 속에서 모색 하였습니다. 현대 사회에 이르러 발달한 과학 기술은 물질의 번영을 가져왔으나, 여전히 생명의 진의(真义)에 대한 사람들의 미혹을 해답해 줄 방법이 없었습니다 .
1992년 사회에 공개적으로 전해진 파룬따파는 제일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원만하여 승화하는 길을 가르쳐 주었고, 속인 사회야 말로 진정 사람 마음을 연마(磨炼) 할 수 있는 곳이란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진정한 심법(心法) 지도가 있게 되자, 수련자들은 일상생활의 사소한 가운데서도 일마다 남을 배려하기에 노력하고 시시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보며, 착실하게 집착을 버리고 심성을 닦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룬궁에는 또 5장 공법이 있어 템포가 빠른 현대 생활 가운데서 신심을 느슨히 하고 병을 제거하도록 수련생을 도와주었습니다. 이렇듯 평범하면서도 독특한 수련 단체 중에는 거의 매 수련자마다 모두 사람을 감동시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을 합치면 곧바로 수련자가 승화하여 원만에로 가는 생동한 화폭을 나타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계 각지 파룬따파 제자들이 명혜망에 발표한 수련 심득과 법리를 교류한 문장들을 알뜰히 골라서 와 이란 두 권의 총서로 편찬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박하고 꾸밈이 없는 문장들이 더욱 전면적이고 깊이 있게 무엇이 수련인가와 파룬따파 이 수련단체를 이해하는데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기자 : 수련, 이 두자는 사람들이 늘 함께 붙여 말하면서 한가지 일로 여깁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두 권의 책이 한 권은 라 부르고, 한 권은 이라 부를 뿐만 아니라 한개 시점에서 갈라놓았다는 것을 보아 냈습니다. 왜 이렇지요 ?
펑 여사 : 우리가 골라낸 수련 심득과 법리 교류 문장은 1999년 7월 20일을 경계선으로 그전의 문장은 란 총서에 편입하고 그 후의 문장은 이란 총서에 편입 하였습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은 파룬따파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발동하였고 대법제자의 수련 환경은 거대한 변화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이전에 파룬따파는 “사람과 사람으로 전하고” 마음과 마음으로 전하는” 방식으로 재빨리 널리 퍼져 수련자는 일억에 달했습니다. 평화적 환경 속에서 사람들은 연령, 계층의 구별이 없이 “진선인”을 표준으로 마음을 닦고 선을 향했습니다. 개인이 제고되는 동시에 사회에 정체적인 도덕 승화도 가져다주었습니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피비린 박해의 비바람 속에서, 역경속에서 대법제자는 자신을 단련하였을 뿐더러 또 반 박해, 진상 알리기. 중생구도를 하였습니다. 수련의 환경이 변화고 수련의 구체 형식도 변했지만 수련의 본질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진선인”은 대법제자들이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는 가운데서 승화하고, 반 박해속에서,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서 금으로 정련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 억만 수련자들은 무엇 때문에 수련 하려 하는가? 그들이 수련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들은 수련하여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무엇을 얻었는가? 중공의 거짓말과 폭력에 직면하여 수련하는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삶과 죽음의 고험에 직면하여 그들은 무엇 때문에 아직도 수련을 견지 하는가? 그들은 또 어떻게 잔혹한 박해 속에서 걸어 올 수 있었는가? 이 두권의 총서를 읽고 나면 독자들은 꼭 명확한 대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우리가 무엇 때문에 “7.20”을 경계로 이 두 권 총서를 구분하였는가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기자 : 와 두 권 총서는 다만 수련을 통하여 신심(身心) 두 방면에서 자신을 제고하려는 독자들만 대상한 것이 아닙니까?
펑 여사 : , 두 권 총서는 모든 독자들을 대상한 것입니다. 파룬따파 중의 수련인에 대해서는 우리는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긴다”고 말합니다. 동수의 심득과 이야기를 읽는 것은 우리 자신의 수련에도 거울로 삼을 수 있습니다. 나는 이런 문장을 편집하는 과정에 늘 이런 소박하고 꾸밈이 없는 이야기에 감동되곤 하였으며, 그 속에서 대법이 어떻게 한 사람을 본질상으로부터, 내심으로부터 변화를 발생시키는가 볼 수 있었는데 이 역시 나에게 수련의 길에서 계속 전진할 신심을 더욱 북돋아 주었습니다.
수련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 말한다면 이 두 권의 총서는 수련을 이해하는 가장 훌륭한 매개입니다. 적지 않은 벗들이 나에게 물은 적이 있지요. ” 당신들은 어떻게 수련을 해요 ? 날마다 몇 시간씩 수련해요 ?” 나는 그들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수련은 단독적인 일이 아니며 생활 중의 사소한 일 모두가 우리들이 수련하는 기회이다. 우리는 24시간 죄다 수련한다. 하지만 또 우리가 사회에서 하는 사업, 학습, 사회 활동에 영향주지 않습니다.
이 두 권 총서 중의 문장들은 작자들 본인의 생활 중의 수련 경력을 기술한 것입니다. 이를테면 어느 집이나 모두 가정 모순이 있을 것이며, 사회, 생활 중의 모순이 있을 것이며, 또 번뇌, 압력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책을 보노라면 당신은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사람이 가령 수련을 하여 진선인으로 지도한다 할 때 그가 대하는 일은 어떤 변화가 생길 것인가, 심태는 어떤 변화가 발생 할 것인가. 똑같은 모순인데 수련인으로서 그의 선으로 풀었을 것인즉 모순이 더는 격화되지 않을 것입니다. 생활 가운데서 이 일체는 보기에 평범한 것 같지만 본질상의 부동한 점이 있습니다.
독자들은 자기의 눈과 심령으로 파룬따파의 수련자들이 중공이 모욕한 것처럼 그러한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후이면 중공의 거짓말은 스스로 무너질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기자 :와 이 두 권 총서는 지금까지 5권이 나왔는데 중국인 파룬궁 수련생의 심득만 있을 뿐입니다. 파룬궁은 세계 80여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 졌는데 기타 민족의 파룬궁 수련생들의 심득 체험도 이후 출판할 예정입니까 ?
펑 여사 : 이 두 권 총서는 이후에도 계속하여 나올 것인데 모두 거의 100권이 나올 것입니다. 물론 중국 파룬궁 수련생을 포함하고 또 유럽, 미주, 호주, 아프리카, 각 민족의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체득을 포함할 것입니다.
기자 : 취재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두권 총서를 구매하려면 미국 박대 서국(美国博大书局+18882682698或+17188867080,(사이트 주소) http://www.broadbook.com/에 연락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6월 24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6/24/1575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