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만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4월22일] 미국 신운 예술단은 쟈의에서의 두 회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만에서의 15회 공연을 순조롭게 끝냈다. 이틀동안 공연을 관람한 5천명의 순박한 쟈의 시민들은 신운이 지니고 온 순선순미(纯善纯美)한 향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면서 박수를 끊이지 않았다. 천수이밴총통과, 쑤정창 행정원장은 공연 직전 특별히 화환을 증정하여 신운 예술단의 대만 순회 공연의 원만한 성공을 축하했다.
2회 공연 중 관중을 가득 메운 공연장은 박수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사진: 천수이밴 대만 총통은 축하화환을 보내 [미국 신운 예술단 대만 순회 공연의 원만한 성공]을 축하하다
사진 : 대만 쑤정창 행정원장이 축하 화환을 보내 [미국 신운 예술단 대만 순회 공연의 원만한 성공]을 축하하다
정통 문화를 개창하고 있는 미국 신운 예술단은 3월 10일 동방 문화권인 일본에서의 공연과 호주 전역에서 순회 공연을 마친 뒤 중문을 모국어로 하고 있는 대만에 4월 7일 도착했다.
예술의 아름다움은 사람들의 진심을 일깨워 주었다. 대만 북, 중, 남에 있는 5개 도시에서 펼쳐진 15회 공연동안 정치계, 상업계, 예술계, 학술계는 물론 민중들의 마음속 깊이 감동을 불러 일으켜 매 회 공연마다 좌석을 가득 채웠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주 많은 관중들은 매 공연의 내포에 감동하여 조용히 눈물을 흘리면서 오염되고 지친 마음을 깨끗이 정화시켰다.
문장발표 : 2007년 4월 22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4/22/1532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