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4월 5일】
《명혜주보》 해외판이 2007년 4월 5일(금) 정식으로 출판 발행되었다. 뉴욕 법회 기간에 여러분들에게 신문을 전해 반응과 건의를 들었으며 진상자료로 발송했다. 의견이 있는 분들은 feedback@minghui.org 로 연락하기 바란다.
해외판 사이트는 http://package.minghui.org/mh/haizb/
아래는 《명혜주보 해외판》발간사이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명혜주보 해외판》 제 1호가 드디어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이 신문은 해외에서 생활하는 화인(華人) 독자들 및 중국 대륙에서 해외 방문을 위해 출국한 여행객들을 위한 것으로 주보의 주제는 파룬궁 진상을 전면적으로 알리는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진상을 알 권리가 있으며 진상은 장차 여러분들에게 영원한 아름다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명혜주보 해외판》은 뉴스, 평론, 생활, 문화 등 4개 부문 총 8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뉴스부문에서는 해외 파룬궁 수련자들의 활동과 대륙 파룬궁 민중들이 중공 정권의 박해를 받고 있는 사실들을 볼 수 있습니다. 평론면에서는 사실과 문제에 대한 우리의 견해와 관점을 볼 수 있으며 생활면에서는 마음을 닦아 선량해지며 병을 제거하고 몸이 건강해 진 일들을 포함하여 파룬궁 수련자들의 생활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문화면에서는 신(神)이 전한 문화 및 최신 과학 소식을 전달합니다.
《명혜주보》는 명혜망에 소속되어 있으며 주보의 내용은 명혜망에서 취재한 것입니다. 명혜망은 1999년 여름 북미(北美)의 한 자원봉사자가 자비(自費)를 들여 설립하고 편집 및 유지한 것으로 내용이 매일 갱신되며 파룬궁 관련 소식을 즉시 보도하여 사회 각 계층에 파룬궁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아울러 대륙과 해외 파룬궁 수련자들이 교류하는 마당이기도 합니다. 명혜 사이트의 자료가 너무 많다보니 일일이 찾아보기가 쉽지 않음을 감안하여 우리는 《명혜주보》를 발간하여 정기적으로 명혜 문장을 엄선하고 정리하여 각계에서 파룬궁 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명혜주보》 대륙판은 이미 약 2년 전부터 간행되었으며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전단지 형식으로 다운, 인쇄,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해외판 주보가 출판될 기회와 인연이 성숙되었기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 정확하고 아름다운 신문을 독자 여러분들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우리는 이 신문이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 하에 갈수록 더 발전하며 중생을 이롭게 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명혜주보 해외판》 편집부
2007년 4월 5일
문장발표 : 2007년 4월 5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4/5/15217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