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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뉴욕 법회 원만히 열려- 사존(師尊)께서 친히 오셔서 설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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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망 2007년 4월 8일】 (명혜 기자 차이쥐[採菊] 뉴욕 보도) 2007년 4월 7일, 뉴욕 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맨해튼 힐튼 호텔에서 장엄하게 열렸다. 4천명이 넘는 대법제자들이 함께 모여 수련심득을 함께 나눴다.

회의장은 장엄하고도 상화(祥和)하게 꾸며졌다. 오후 한 시 반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친히 회의장에 오시자 장내에는 즉시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가 울렸다. 모든 대법제자들이 기립하여 장시간 박수를 치는 것으로 사존께 대한 감사와 기쁨을 표현했다.

자비하신 사존께서는 제자들에게 약 3시간 정도 설법해 주셨고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다시 한 번 지시해 주셨다. 사존께서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 최후의 제한된 시간 내에 더욱 잘하도록고무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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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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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집중하여 심득교류를 듣는 수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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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법회에는 모두 10명의 수련생이 많은 수련생들과 자신들의 수련심득을 함께 했고 사존의 자비하신 구도와 불법무변(佛法無邊)을 견증했다.

뉴저지에서 온 량퉁쉬안(梁桐宣)은 자신의 사상 가운데 관념의 저애를 타파하고 자신의 직장에서 진상을 알린 수련체험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었다. 량퉁쉬안은, 한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지혜와 능력은 제한된 것이지만 만약 속인의 관념을 내려놓을 수 있고 대법제자의 순정(純淨)한 본념(本念)으로 한다면 사부님께서 곧바로 가지해 주신다는 것을 깊이 체험했다.

뉴욕 수련생 왕이췬(王亦群)은 최근 자신의 수련 심득을 여러분과 교류했다. 그녀는 어떻게 속인의 일과 법을 실증하는 일 사이의 관계를 바로 잡고, 어떻게 ‘권세와 이익’에 대한 속인의 마음을 닦아버려 대법중에서 환골탈태할 것인가에 관해 심득을 발표했다.

뉴욕 수련생 케이티(Katy Mantyk)는 자신이 3년 전 뉴질랜드에서 뉴욕에 온 이후 뉴욕에서 ‘맨해튼 진상알리기’ 활동에 참가하고, NTDTV 영어 팀 사업에 참가했고 또 그 이후 한 사람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는 과정에서 집착을 버리며 씬씽을 닦은 과정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었다.

뉴저지 수련생 닝젠궈(寧建國)가 교류한 것은 자신이 10년을 하루같이 무더운 여름이나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실외에서 연공한 심득이었는데 닦는 것과 연마를 하나로 용해시켜 닦는 중에 연마가 있고 연마속에 닦음이 있게 했다.

캐나다 수련생 Caylan Ford는 정법노정을 바짝 따르는 가운데 ‘자신을 실증’하는 심리를 어떻게 보며, 어떻게 그 마음을 버릴 수 있었는가 하는 어려운 과정을 솔직히 토로했다. 9평이 나왔을 때 사상 속에 ‘정치를 한다’는 곤혹이 나타났고, 고향 동수들의 능력에 대해 중시하지 않던 데로부터 중시하게 되었고 마침내 고향 동수들과 일심으로 협력하게 되었고 사부님과 법을 믿으면서 NTD 신년 스펙태큘러를 금년 5월에 고향으로 초청할 수 있게 된 심득을 발표했다.

[역주: 얼마 전 신운예술단 순회공연이 5월 초 캐나다 앨버타에서 열린다는 발표가 있었으니 아마도 이 지역 동수들이 뒤늦게나마 정체적인 협조를 이뤄 내 순회공연단 초청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뉴욕 Elmhurst 연공장은 자신들의 소조가 지난 몇 년 동안 단체 법공부와 단체 연공을 하루도 빠짐없이 중시해왔고 자신들이 거주하는 작은 지역에 대한 진상 알리기 활동을 질서정연하게 해 나간 것에 대해 여러 사람들과 교류했다. 수련생이 고비를 넘을 때면 여러 사람이 서로 부축해주었고 마음을 열고 교류했다. 특히 금년 신년 스펙태큘러를 널리 보급할 때는 저마다 앞을 다퉈 각기 신통을 과시하여 평범하던 수련생들이 평범하지 않은 사적(事迹)을 썼다.

콜로라도에서 온 리훙진(李洪錦)과 그녀의 남편은 2006년에 법을 얻은 신 수련생으로 “『전법륜』은 그들이 일생동안 찾고자 했던 것으로 글자마다 모두 정말”이라고 했다. 법을 얻기 전에 그녀의 남편은 심한 요추간 협착증이 있어 통증이 심했고 외출하려면 휠체어와 지팡이가 있어야 했다. 법을 얻은 후, 이 병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기타 자질구레한 병들도 없어져 올해는 3월 캘리포니아 주 퍼레이드에도 참가했다. 그녀의 딸은 모친이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보고는 기꺼이 돈을 대 두 노인의 비행기 표를 사서 이후 법회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뉴욕제자 한쑤추(韓素秋)는 자신이 천목으로 본 것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었다. 즉, 천국악단에서 3곡의 행진곡을 녹음할 때 그녀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투명체로 되어 하나로 용합(溶合)되어 휘황찬란한 빛을 뿌리는 것을 보았다.

시간은 나는 듯이 빨리 지나 눈 깜빡할 사이에 이미 오후 6시가 되었고 법회는 원만히 결속되었다. 제자들은 사존의 설법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비할 바 없는 행복을 느꼈다. 동수들의 심득교류는 매 대법제자의 심령 깊은 곳을 촉동하였다. 뭇 제자들은 서로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할 것을 축원했고, 중생 구도를 자신의 소임으로 삼고 사부님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으며 사존께서 웃으실 수 있게 하자고 서로 격려했다.

문장발표 : 2007년 4월 8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4/8/84372p.html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4/8/1523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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