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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예술단 호주 순회공연이 수도 캔버라를 진감시키다(사진)

글 / 윈윈(蕴韵)

【명혜망 2007년 3월21일】 2007년 3월20일 밤, 신운예술단의 순회공연은 북미, 캐나다, 유럽, 일본, 호주 퀸즈랜드주의 브리스번, 골드코스트 등 여러 개 도시를 순회하며 50번의 공연을 한 후, 다시 한번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공연의 막을 열었는데, 2차례의 공연을 하게 된다.


공연 현장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호주의 수도 시민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공연의 수준 높은 경지와 웅대한 기세, 고아한 예술 표현은 중화민족의 천인합일(天人合一)과 신이 전한 문화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한 내포를 표달하면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공연을 통하여 중국의 인권문제를 인식하다

캔버라 입법위원회 위원인 뎁 포스키(Deb Foskey)는 말하기를, 호주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 중국은 다만 호주의 무역 상대 국가일 뿐이었다. 그러나 확실히 어떤 사람들은 인권을 쟁취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했다. 뿐만 아니라 나도 중국에서 존재하는 인권문제를 인식했다. 아주 흥미있는 것은 해외의 일부 인사들이 이 인권문제를 형상적으로 전세계에 펼쳐보여준 것인데, 우리는 정말로 이런 사람들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뎁 포스키(Deb Foskey) – 캔버라 입법위원회 위원

캔버라 수석 장관비서 찬텔 루스트리(Chantelle Lustri)는, “공연중의 무용은 매우 아름다웠는데, 정말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공연이었고, 내가 종래로 보지 못했던 공연이었습니다. 이런 다원문화의 활동은 정말로 대단히 좋습니다. 호주 시민들이 이런 부동(不同)한 문화를 볼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기쁘고, 매우 훌륭합니다. 캔버라 사람들에게 이런 공연을 보게한 것은 정말로 아주 범상치 않은 일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조상(造像)’이었는데, 나는 신운예술단이 내년에 다시 오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캔버라 수석 장관비서 찬텔 루스트리(Chantelle Lustri)

* 인권변호사가 파룬궁 수련생들의 애국을 찬미하다

인권변호사 컬래리(Collaery)는 공연을 보고나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정충보국(精忠报国)’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 중국문화 중의 ‘충’과 ‘효’를 알게 되었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진정한 애국자들이다.”라고 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이 표달한 정보는, 강력하고 또 명확하다고 말했다.

* 캔버라 매체가 높은 관심을 가지고 중시하다.

캔버라의 한 텔레비전방송국 직원인 마리시아(Marisia)는 공연을 본 후, 그 속의 무용에 대해 더욱 추앙하였다. “공연 속의 무용이 매우 좋았습니다. 무용 배우들이 정말로 아름답게 춤을 추었는데, 특히 그들의 두발은, 걸음을 걷는것이 마치 미끄럼을 타는 것 같았습니다.”

캔버라의 유일한 한 부의 일보인 ‘캔버라시보’는 공연하기 전에, 특별히 호주 출신 배우 리워이나(李维娜)에 대해 특별방문을 진행했고, 이 전에 ‘캔버라시보’는 신운예술단이 곧 캔버라에서 공연하게 되는 소식을 보도하였다. 3월 19일 신운예술단이 도착한 날, 이 신문은 다시금 ‘천부왕국(天府王国)’을 주제로, 두 개의 큰 사진과 함께 신운예술단을 심도있게 보도하였으며 높은 평가를 주었다. 캔버라 TV방송국, 신문, 잡지를 포함한 10여 개 매체는 줄곧 신당인 만찬에 대해 높은 관심과 흥취를 표시했고, 줄곧 추적보도를 진행했다.

많은 캔버라 정부요원과 매체가 내일 있을 현지의 두번째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다.

문장완성 : 2007년 3월20일

문장발표 : 2007년 3월21일
문장갱신 : 2007년 3월21일 03:04:13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3/21/15125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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