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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보고가 검은 내막 폭로: 중공 군대측 생체장기적출에 광범하게 참여(사진)

【명혜망 2007년 2월6일】(명혜기자 둥나 오타와 보도)2007년1월31일 공포한 캐나다 독립 조사보고의 추가로 하나의 중요한 검은 내막을 폭로하였다. 즉 중국 군대측이 광범위하게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장기적출에 참여한 죄행이다

군, 민간 병원은 연합하여 기관의식에 참가하다

킬구어는 1월11일의 기자회의에서 말했다. “중공 군대는 광범하게 이런 장기 의식에 참가했다.”

보고에서는 증거 하나를 제공했다. 상하이 제1인민병원(민용병원)에 가서 신장 의식수술을 한 증인이 증언한데 의하면, 2주일 전에 병원측에서는 4개의 신장을 제공했고, 또 배형(配型)검사를 했는데 신원(肾源)이 적합하지 않음을 발견했다. 후에 병원측에서는 또 4개의 신장을 찾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신원이 적합하여 환자는 의식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그 수술 후 8일동안의 회복 치료는 중국 인민 해방군 제85병원에서 받았고, 그의 외과의사는 민용병원에서 군복을 입은 남경군구의 탄잰밍이었다.

새로 출판된 조사보고에서는 말하기를 “장기 의식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넌즈시 우리에게 알려주는데, 그들은 민용병원에서 의식수술을 하지만, 그런 수술조작을 진행한 사람은 군인이다. ”, 원인으로 “그들이 말하기를, 오직 군사병원이거나 혹은 군사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만이 아주 쉽게 장기를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보고 중에서, 장기 의식을 받은 이 증인이 말하기를 “탄은 부동한 조직과 혈형이 적혀있는 한 묶음의 ‘기증자’ 명단을 보았는데, 그는 이런 명단중에서 이름을 고른다. 증인은 의사가 여러 차례 군복을 입고 병원을 떠났고, 두 세시간 후에 신장이 들어있는 상자를 가지고 돌아오는 것을 관찰하였다. 탄은 이 증인에게 여덟 번째 신장은 사형범한테서 가져온 것이라고 알려주었다.”라고 하였다.

보고는 내용을 종합하여 말했다. “군대는 감옥에 들어갈 수 있고, 범인을 접촉할 수 있다. 그들의 조작은 민용병원보다 더욱 은페되었으며, 법률은 그들에게 영향 줄 수 없다.”

군대 병원은 장기 의식에서 거액의 폭리를 얻는다

조사보고는 지적하기를 군사 병원은 위생부 밖에 독립해 있는 기구이다. 군사 병원은 1980년 후 많은 중국 민용병원처럼 장기를 판매하여, 정부 보조 경비의 삭감을 해결하였다.

중국의 많은 장기 의식중심과 보통 병원은 군사기구이다.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장기의식은 군사 병원을 위해 끊임없는 재원을 제공했다.

보고는 2002년 4월에 건립된 해방군 총 병원 제309 임상부 장기 의식중심에서 자기들의 웹 페이지에 공포한 증거를 인용하면서 말했다. “의식중심은 우리 부의 중점적으로 효익을 보는 과실(科室)이다. 2003년 수입은 1607만원이고, 2004년 1-6월은 1357만원이었으며 금년 (2004년)은 3000만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

보고가 공포된 후 많은 국제매체는 이 화제에 대해 보도를 진행하였는데, 이런 보도들은 1월 31일 AFP통신사에서 이 사건에 대해 진행한 보도 “중공 군대 측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적출하다”와, 미국 Fox News에서 2월1일에 보도한 표제가 “연구: 중공 군대측이 범죄자 몸에서, 특히는 파룬궁수련생들의 몸에서 생체로 장기를 적출((Study: China’s Army Harvesting Body Parts From Live Prisoners, Particularly Falun Gong Members) ”로 된 기사이다.

문장완성:2007년02월05일

문장발표:2007년02월06일
문장갱신:2007년02월05일 20:35:19

문장분류:[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2/6/14838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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