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프랑스대법제자
【명혜망2007년1월2일】2006년 12월 31일, 프랑스 파룬따파협회는 시위행진을 두 번에 걸쳐 성대하게 펼쳤다. 오전 시위행진에는 유럽각국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화인들의 집결지역인 벨리빌리성에서 출발하여, 화인들이 집결해 있는 또 다른 지역인 파리 제3구를 가로질러 파리시청에 도착했다. 오후에는 파리부근 관광도시인 샹티이(Chantilly)시의 주관으로 30여개 단체가 참가한 파리행진절(The Paris Parade Festival)에 참가하였다.
15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으로 결성된지 3개월 된 파룬궁유럽 “천국악단”이 처음 선보였는바, 프랑스 파룬따파협회의 요청에 의해 대행진에 두 번 참가하였다
파룬궁수련생들에 의해 공법시연, 천국악단, 전통춤, 당나라 복장표연, 요고대, 파룬깃발, 탈당프랭카드 등으로 구성된 강대한 진영은, 시민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명절의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또 중공에 의해 잔혹하게 박해당하고 있는 파룬궁의 진상도 알려 주었다.
2007년 첫날 오전 파룬궁수련생들은 파리의 또 다른 차이나타운에서 성대하게 행진을 할 예정이며, 오후에는 “파리행진절”주최측에서 파리의 철탑 맞은편 트로카데로(Trocadero)에서 개최하고 있는 활동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문장완성:2007년01월01일
문장발표:2007년01월02일
문장갱신:2007년01월02일 00:51:01
문장분류:[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2/14596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