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한국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6년 11월 26일, 한국파룬따파학회 수도권 총보도소는 1천 5백만 중국인 중공탈당을 성원하기 위해 수원시에 대형 퍼레이드를 조직했다. 서울 남쪽에 위치한 수원시는 약 1백만의 인구를 갖으며, 많은 중국인들이 이 지역에 살고 있다.
퍼레이드 허가신청을 내는 과정에서, 진상을 안 많은 경찰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많은 중국인들이 진열대에서 올해 드러난 장기적출 잔혹행위를 포함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고 있는 사진들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잔학행위에 분노를 나타냈다. 한 중국인이 말했다, “우리 모두가 중공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내놓고 이 말을 할 수 없어.” 그의 말에서 바로 중공을 향한 많은 중국인들의 태도와 중공통치의 두려운 분위기가 폭로되었다.
대법수련생들이 중국인 단체들에게 진상하자, 일부는 그들이 중공을 탈당해야하는가에 대해서는 역시 망설였다. 그 장소에서 11명이 중공 탈당을 결심했다.
한국파룬따파학회 대변인은 공개적으로 중공탈당을 통보한 1천5백만 중국인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성명서가 낭독된 후, 천국악단이 연주를 시작했는데, 주위는 자비로 충만 되었고 또한 엄숙했다. 사람들이 음악을 듣고 있는 동안, 흐렸던 날씨가 맑아졌다.
퍼레이드가 시작되자,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천국악단의 연주를 지켜보았다. 경찰들은 행렬이 교차로를 지나가도록 교통을 정리해주었다.
행렬이 수원역 광장에 도착하자, 수련생들은 전단지를 나누어주기 시작했으며 정념으로 진상했다. 곧 광장은 중국 공산당에 대한 비난으로 채워졌다.
시골에서 올라온 한 노 시민이 연주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것이 그가 그의 일생동안 보아왔던 가장 훌륭한 연주였다고 말했다. 그는 출발시간을 늦추면서 연주가 끝날 때까지 지켜보았다. 마지막에, 그는 밴드 지휘자에게로 걸어가서 그가 너무 감격해서 감정을 표현해낼 적합한 말을 찾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수련생들과 주민들 역시 매우 감동을 받았다.
행사는 오후 4시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발표일자: 2006년 12월 1일
원문일자: 2006년 12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11/29/14353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2/1/804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