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아르헨티나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 7일】2006년 10월 28일 제2회 라틴아메리카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가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아주 소중한 모임이었다. 마침 10월 말 세계장기이식의 날에 아르헨티나 수도에서는 일주일간의 행사가 있어 각지에서 온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이 법회 전후의 몇 일간 적극적으로 이식대회에 참석한 각계인사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진상을 폭로하였다.
법회에는 아르헨티나의 여러 성, 예를 들어 TUCUMAN,CORDOBA,SANTIAGO DE ESTERO,ROSARIO,LUJAN에서 온 수련생들이 참석한 외에도 브라질, 칠레, 멕시코, 파나마의 일부분 수련생들이 참석하였다. 수련생들은 법회에서 자신의 수련심득을 교류하였다.정법과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에 대한 인식을 교류하는 외에, 교류 중점을 안을 향해 자신의 집착과 부족함을 찾는데 두고 공동으로 법에서 제고하였다.
중대사관 앞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비속에서 현수막을 들고 박해를 항의하다
대통령 관저 앞에서 박해받아 세상을 떠난 파룬궁수련생을 위한 촛불 기념행사
법회 하루 전날 전체 수련생들은 중대사관 앞에서 발정념을 했다.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 진상을 밝히고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하는 죄악을 폭로하며 중대사관 관리에게 탈당하여 자신을 구재할 것을 호소하였다. 당일 날 아침에 비가 많이 내려서 수련생들은 비속에서 현수막과 표어를 펼쳐 들고 있어 오가는 차량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들은 계속에서 잇따라 전단지를 달라고 하였다. 중대사관에 일을 보러 온 중국인들은 뜻밖의 수련생들을 보고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어떤 한 사람은 즉시 핸드폰으로 “대사관 앞에서 파룬궁이 연공하고 있어!”라고 전화를 했다.
오후 대통령관저 앞에서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을 폭로하는 모의 시연과 촛불추모 행사도 날씨의 교란을 받지 않았다. 기상일보에서 비가 온다고 했는데 따스한 햇볕으로 바뀌었다. 법회가 끝난 다음날 일요일은 차이나타운에서 진상을 밝히는 행사가 있는 날인데 역시 아침 일찍부터 비가 많이 왔다. 하지만 수련생들이 아침에 공원에서 연공을 하고 발정념 할 때 비가 갑자기 멈추고 해까지 떴다. 날씨가 변했으므로 차이나타운에 쇼핑하러 가는 각지의 중국인들이 특별히 많았는데 많은 이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연공하는 것을 보고 다들 발걸음을 멈추고 바라보았다. 파룬궁이 1999년 7월부터 중국에서 박해받은 후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의 공법을 보지 못했다. 아르헨티나 파룬궁수련생들은 이렇게 좋은 대법을 수련하지 못하는 그렇게 많은 중국인을 위해 매우 슬퍼했으며 또한 외국으로 와서도 중공이 두려워 감히 연공하지 못하는 그런 중국인들이 너무 안쓰럽다고 했다. 이 것 또한 중공의 미친 듯이 날뛰는 테러의 정도를 증명하였다.
이 날 차이나타운에서 아르헨티나 수련생들은 천부가 넘는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차이나타운 전체는 봄날의 따스한 햇볕에서 매우 평화롭고 아름다웠다. 대륙에서 온 중국인들의 태도도 우호적이었다. 이 것은 1년 전과 아주 큰 차이가 났다. 그때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신문을 나누어 줄 때 자주 욕설을 들었다. 일부 중국인은 중공이 파룬궁을 비방하는 유언비어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고, 어떤 사람들은 진상을 들은 후 그렇게 많은 해 동안 중공의 기만을 당한 것을 발견했을 때 일시적으로 마음에서 감당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지금은 마음이 평온해져서 이미 진상신문을 가져가지 시작했다. 어떤 사람들은 수련생과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중공이 파렴치한 것을 안다고 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진상을 다 알고 있다고 하며, 어떤 사람들은 중공을 다 욕하고 있다고 했다. 1년 이래 파룬궁 수련생들은 어려움과 괴로움을 무릅쓰고 매 주말마다 중국인을 기다리면서 직접 신문을 그들의 손에 건네주었다. 처음에 그들은 자원적으로 신문을 나누어 주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파룬궁이 당신들에게 돈을 얼마나 주는가?’라고 물었다. 1년이 지나자 이런 사람들도 수련하는 이 사람들이 모두 자원적으로 신문을 나누어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일부 소수의 중공 대사관과 왕래가 밀접한 중국인은 이익관계 때문에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태도가 매우 악랄하다. 중공의 말로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을 보호하려면 중공과 멀리해야 하며 중공의 가상에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토요일에 법회를 열었기 때문에 파룬궁수련생들은 직접 신문을 나누어 주지 못했다. 후에 일부 중국인들이 일요일에 파룬궁수련생들을 보았을 때 매우 기뻐했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안 오는 줄로 생각했다. 중대사관은 파룬궁수련생들을 쫒아내려고 중국인 상가주인에게 파룬궁수련생들이 보도에서 신문을 못 나누게 하고 보드판을 펼치지 못하도록 지시하였다. 중대사관은 이곳이 중국인줄 알고 외국의 국민들은 기본자유가 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전 세계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수천 수만의 중국 감옥에서 무고하게 박해받고 있는 수련인을 대신하여 말을 하고 있다. 박해를 멈추지 않는 한, 국외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중공의 죄행을 폭로하는 것을 하루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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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發正念)
발정념(發正念): 특별히 대법제자가 순정(純正)한 의념(意念)/신통(神通)으로 다른 공간으로부터 속인을 조종하여 박해에 참여하게 하는 사악한 영(邪靈)과 난귀(爛鬼)를 직접 깨끗이 제거하는 것을 가리킴.
문장완성:2006년 11월 06일
문장발표:2006년 11월 07일
문장갱신:2006년 11월 07일 16:49:03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스냅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1/7/1419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