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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로나 시민들은 중공의 박해 제지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사진)

글/이탈리아 대법제자

【명혜망2006 11월 8일】2006년 11월 8일 이탈리아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들은 주말을 이용하여 베로나(verona)시에서 이틀간 진상활동을 하였다. 시에 있는 보라(bra)광장은 유명한 베로나 야외극장 옆에 있는데 매일 이곳은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관람을 한다. 수련생들은 이곳에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정보를 제공하는 테이블을 설치하고 사람이 직접 혹형을 재현하는 퍼포먼스 방식으로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 하였다. 이틀간 베로나 성에서 마침 명절 이벤트가 있어서 많은 주변 지역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파룬궁[法輪功]대한 중공의 박해는 베로나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많은 사람들은 정중하게 중공의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하는 사인을 했다

많은 행인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보았으며 진상 보드판과 현수막에 적힌 글을 진지하게 읽으면서, 중국에서 7년간 지속되고 있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에 대한 박해 상황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수련생들이 직접 모의한 혹형전 앞에 멈추어서 묵묵히 보고 사고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정중하게 그들의 이름을 사인하여 중공의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하였다.

뉴질랜드에서 온 한 관광객은 박해진상을 다 듣고 나서 눈물을 머금으며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준 수련생을 포옹하였으며 진심으로 박해가 하루 빨리 중지될 것을 기원하였다. 한 여자분은 많은 중문 신문을 달라고 요청했는데, 가져가서 그녀가 살고 있는 도시의 중국인에게 주겠다고 하였다.

수련생들은 또 파룬따파[法輪大法] 공법을 시범하였다. 대법의 상화와 고요함은 박해의 잔혹함과 뚜렷한 대조를 보여주었다.

완성:2006년 11월 07일
발표:2006년 11월 08일
갱신:2006년 11월 07일 20:41:49
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1/8/14201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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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르는데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인바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여 명의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 건강과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상상할 수 없을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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